헬조선


시대와의불화
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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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간 다스렸으면 개화시켰어야 하는데 개색희들이 신진문물맛만 보여주고 의식은 그대로 내버려 두었음.

 

아님 내버려 두었다는 표현보다는 더 미개하게 만들엇음

 

지내들은 인문학의 꽃을 피우고 인간에대해 고민하고 성찰할때 센징이에게는 전혀 영향을 주지않음

 

말그대로 모든 시스템을 식민지국가에 걸맞게 만들어 놓음.

 

어차피 식민지로 만들때는 천만년 식민지로 잇을줄알고 도로도 항만도 깔아놓음. 그래봐야 전시군수체제 징발체제 이지만

 

또 일본에 합병된다고 해봐야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것 같기에 반대!!!

 

워낙 원시인이기에 조금만 손대줘도 문명화 된것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켜 훗날 친일이니 반일이니 ...

 

제국주의가 잘못된것은 그 침략국가가 무엇을 하더라도 아무리 기반시설과 시스템을 정비해주더라도 자주적인면을 강탈햇기 때문에 손가락질 받는것임.

 

근대화의 과정에서 일국의 자주적인 발전과정에서 국민의식이 성장하고 방향을 잡아가는것인데 그 기회를 말살 시킨죄 크다 하겟음.

 

조선왕조를 조선백성이 부정을 하게될지 아닐지는 솔직히 모름.

 

더 솔직히하면 내버려 두었을때 자주적인 근대화 과정을 밟앗으리라고 확신할수도 없음

 

그렇지만 그것을 제하더라도 일본의 죄는 크다 하겟음.

 

그리고 아직까지 조선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쓸데없는 에너지소모를 일으키게하는 죄 역시 크다 하겟음.

 

그러나 일본 자체가 선진화되어있고 조선이 배워야할나라라는덴 부정하지않음.

 

그들이 100년전에 내어놓은 소설과 그 바닥에 담겨잇는 철학들은 솔직히 지금 어느센징이보다 수준이 높은것은 사실이니까. 그것이 그들이 저력이라고 생각함. 부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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