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반카
16.08.03
조회 수 162
추천 수 0
댓글 7








 

 

1. 각국 전쟁난민 (이새끼들 존나 약아빠져서 꼭 복지잘된데만 찾아가요)

 

2. 능력없는 인간

 

3. 노가다꾼, 몇몇 노동계급, 무산계급

 

4. 깨시민인척 꼴깝떠는 몇몇 도시빈민

 

5. 빨갱이집안

 

뭐 나라 특성보면 이런 허접한 인간들에게 적합하긴하지. 어쩐지 스톡홀름 시민들 열라 허접하다 했더니만 이유가 있네. 

 

 






  • 빨갱이란 말은 편견적이고, 선동적인 말이오니, 진보나 좌익, 사회주의자란 용어로 언어순화시키면 어떨까요?
  • 그리고 님의 글은 각종 편견에 가득차보입니다.
    그 편견도 학술적이거나 편협된 역사관이나 과학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파시스트적 마인드를 가진 기득권층이 갖는 편견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 이반카
    16.08.03
    제가 만약 파시즘이라면 제가 어떻게 박정희 부관참시, 유신세력 공개처형, 학생인권조례, 징병제 폐지 등을 적극찬성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김대중을 존경하겠습니까? 전 자유주의 우파일 뿐입니다. 다만, 과잉복지로 인한 부작용, 계층이동도 못하는 그럭저럭 먹고사는 역동성없는 사회를 찬양할 순 없죠. 평등사회는 한낯 허상에 불과해요. 안그래요? 
  • 네. 일단 민노충분쇄기님의 사상과 가치관을 존중합니다.
    역동성없는 사회를 왜 존중하지 못하시죠?
    꼭 부지런히 일해야하나요?
    아마존이나 파푸아뉴기니의 원시인들은 하루에 2~3시간만 일하면 살 수 있다는데요.
    평등사회를 거부하는 것도 인정합니다. 일열심히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동등할 수 없으니요. 그러나 인간은 다양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은 지켜져야 합니다.
    무조건 인간이 평등해야 한다는 것은 일부 정치가들의 선동구호입니다만, 불평등을  의도화하거나 세뇌시키는 것은 엄청난 죄악입니다.
    항상 "리아트리스"님처럼 중용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사료됩니다.
  • 이반카
    16.08.03
    아마존이나 그런데처럼 차라리 자유분방하게 막사는건 찬성합니다. 나름 역동적입니다. 제가 말하는건 재분배와 복지로인한 부작용을 반대합니다. 아마존같은데는 세금도 안내고 재분배나 복지로 인한 부작용은 없잖아요? 
  • 민노충분쇄기님께서는 인간의 실존과 인간의 본질중에서 어느 것이 우선된다고 보십니까?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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