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간다! 흔히 황홀함을 이렇게 표현하지.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고도문명, 낭만도시, 금융산언업의 성지일 것이다. 홍콩의 특징을 간략히 소개해보자 한다.
1. 금융의 성지, 아시아 최고 선진국, 고도문명 아시아에서
제일 발전한 나라라 아시아의 부심국이기도 해. 난 그래서
홍콩이 완전히 독립했음 좋겠어. 중국의 지배하에 있기엔
너무 아까운 나라야.
2. 세금제도. 최고세율이 15%가 채 안될만큼 세율이 낮아.
몰론 하위20%는 소득세가 면제야. 부가세는 0%야. 합리적인 이 나라에 세금폭탄따위는 없어. 이만하면 근본없는
헬조선보단 낫지?
3. 몰론 빈북격차는 매우 심각해(지니계수로 나타내면 0.54) oecd 빈부격차 1위야. 그래도 금융성지 특성상 빈부격차는 어쩔 수 없어.
4. 독립하냐마냐로 시끄러운데 난 꼭 독립하길바래. 중국의 지배하에 있기엔 너무 아까운 선진국이야. 합리적이고 금융 탄탄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민주공화국이닌까.
홍콩은 아시아식 선진국이야. 홍콩의 완전 독립을 기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