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줄 알아? 최소주의에서도 언급했지만 주제에 맞게 살아야지 안그럼 부작용터져. 국민소득 1만불도안되는 동남아수준 거지나라야.
근데 이런 거지나라에서 무상으료 무상교육 그외 주택정책 노동가치설 신봉 육아 휴가도 길더라?
이러니 국민소득이 높아질리 만무하지. 최소한 국민소득 4만불은 되야 저런 뻘짓해도 안전한데 말야.
거지나라 주제에 북유럽 따라하더니 좆된거다. 육아휴가는 저리 기니 거지나라꼴 못면하지. 동남아는 저런 뻘짓은 안한다. 주제에 맞게 열매나 따먹고 살지. 그래서 다같이 못사는거야. 주제를 알아야지.
쿠바는 복지포퓰리즘의 대표주자다. 무엇을 느끼는가. 주제에 맞게 살아라. 사실 거지나라에 그런 복지와 재분배는 어울리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