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내가 헬스웨덴이라고 외쳐도 그들은 내가 왜 헬스웨덴이라고 외치는지 궁금해하지 밥세끼 다쳐먹고 저것이 복에 겨워서라고 생각히지 않는 그런 사회였음 좋겟습니다. 실제로 헬이냐 아니냐의 차이는 이 차이가 가장 클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디든 어느나라든 모두에게 천국일수 없습니다. 다만 그 사회가 지옥이라고 외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느냐가 아주 중요한 포인트라 하겠습니다

근거 없는 망상 소설 감사합니다.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