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아프리카 , 서아시아, 중동 , 남미, 중국, 인도 보다 못났다는 소리가 아니라는 이유는 무엇을 근거로 저리 분류한것이죠? 생활수준 아닌가요? 그것도 님이 생각하는 생활수준인것이죠. 저 사람들이 님의 기준에 동의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극단적으로 하면 밥세끼 먹으니 밥다물고 있어라 이것인가요? 그럼 님은 여기 왜 왔나요? 님같이 입 안다물어 다물라고 설득하러 온건가요? 아님 님처럼 밥세끼 먹는것으로 결혼할 처자 구해줄수 잇나요? 저기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님기준에 의하면 밥세끼 못먹어도 결혼이 가능하고 여기는 밥세끼 먹여줘도 결혼은 힘드네요. 자 님이 정한 기준이 의미가 잇나요?
유토피아의 기준도 님과 사람들이 다르겟죠. 저와 사람들도 다를텐데요. 님의 기준을 그 사람들에게 강요할필요가 없는데 왜 강요를 하려 하시죠? 님은 행복해도 남은 아닐수 잇고 님은 불행하게 느껴도 남은 행복할수 잇는데 왜 사람들에게 "내가 행복하니 너희도 행복하다고 느껴야해"라고 하려는것이죠? 님기준과 타인의 기준이 다 다르다니까요!!!
결혼하고 나서 삶이 우울하니까 안하는것인데...참~~ 결혼이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나만의 기준이 타인에게 동의를 얻을수 잇는가 아닌가에 관한 문제이구요. 인정하고 아니고문제도 아니구요. 님 기준이 절대적인것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잇구요. 이것을 확인하는 설명하는 좋은방법이 결혼이구요
결혼이란것은 자기만의 만족의 기준으로 할수 잇는것이 아니거든요. 상대의 기준에도 내가 부합해야 할수 있는것이라. 님이 여기서는 밥세끼라는 표현을 쓰지만 혹시나 결혼상대를 만난다면 그 단어를 쓸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이라는것을 차용하는것이죠. 결혼도 나만의 행복의 기준으로 할수 잇는것이 아니죠. 상대도 동의해야 하니까요. 이것이 문맥이죠. 그리고 이 문맥에 대한 이해를 위해 결혼이 나온것이구요
시리아 "내전." 당시라고 올렸다. 시리아는 말 그대로 총알날라댕기고 폭탄터지고 하는 전쟁터다. 거기서 총 8900명 죽었다. 로켓포 날아댕기고 포탄 떨어지는 거기서 민간인과 군인 합쳐서 총 8900명이 죽은거고, 그렇게 치안 잘되어 있고 살기 좋다는 헬조선에서 오로지 자살만으로 민간인만 11,000명이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