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조새끼들은 데모한 흔적을 꼭 남긴다.
데모하고 가기만하면 광장이 쓰레기장이 된다.
반면 베충이들은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다. 데모한지도 모를정도로 뛰어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다.
2. 노조들은 주변상권을 죽이는반면 베충이들은
폭식투쟁의 결과로 주변 음식점 상권을 살렸다.
3. 노조들은 깽판으로 시민들과 교통을 불편하게 만든다. 반면 베충이들은 극우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고 합리적인 평화시위를 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투쟁하는건 극우성향을 떠나서 아름다운 민주시민의 모습임은 틀림없다.
시민의식= 일베충>금속노조
일베가 유신빨이 극우만 아니고 좀만 진보적이였어도 오히려 칭송받을 수 있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