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호주, 노르웨이, 캐나다로 탈출한다고?????
어디를 가던간에, 중요한 것은 찌질이 너의 mind다.
아침에 심호흡하고, 체조도 해보렴. 조깅도 하면 더 조쿠.
마음이 달라진단다.
그런다음 가까운 도서관에 가렴.
책을 안읽어도, 서가쪽에 있으렴.
많은 선각자가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 같을거다!
탈출, 자살 등 이런거 서뿔리 생각치 말고, 우선 너의 마음을 다지렴.
그런 다음에 탈조선하렴.
너의 마인드가 안되어있으면 어디가도 똑같다.
"학습된 무기력" ㅋㅋ
그럴수도 있으나,
너는 강한 사람이다.
너는 밝고 맑은 사람이라는 체면을 스스로 걸려무나.
너는 할 수 있어!
너는 무엇보다도 귀중한... 자아인식할 줄 아는 생명체란다.
님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