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인이 외국여행을 간것 가지고 이렇게 관심이 많을 줄 몰랐습니다.
저는 그 분의 측근으로서, 양심선언의 차원상 그분의 정체를 밝히겠습니다.
민노충분쇄기님의 정체를 밝히겠습니다.
단 청원하는 댓글이 많을시에 올리겠습니다.
한 개인이 외국여행을 간것 가지고 이렇게 관심이 많을 줄 몰랐습니다.
저는 그 분의 측근으로서, 양심선언의 차원상 그분의 정체를 밝히겠습니다.
민노충분쇄기님의 정체를 밝히겠습니다.
단 청원하는 댓글이 많을시에 올리겠습니다.
님 입장에서는 잘못한것 없어요. 어차피 하층을 희생해 경제를 회복하건 상층을 희생해 경제를 회복하건 둘중에 무엇을 택해도 경제를 회복하는 방법이니까요. 다만 님께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하층의 희생으로 회복과정을 진행할때 다수의 하층의 희생은 그들이 무능해서가 아님을 또한 상층이 유능해서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아 이럴때 사회구조란 표현을 사용합니다. 또한 동시에 상층은 많이 없어도 살수 잇지만 하층은 조금만 없어도 쓰러지니까요 . 사실 소수 상층의 희생을 선택하는것이 맞는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구요 . 다음에 파이가 커지면 그때가서 하층것 약탈하심 뿜빠이해서 조금씩 약탈당해드림. 그렇지만 지금은 가진것이 거의없어 이것마저 빼앗기면 다수의 흙수저는 목숨을 내놓아야하는.....최저임금도 6470원 많이 힘든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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