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반카
16.07.15
조회 수 266
추천 수 1
댓글 15








 

 

1. 빈부격차에 민감한 국민성, 평등의 가치를 중시하는데

ㅆㅂ 좋아보이지? 누가그래? 역으로 해석하면 평균보다

훨씯 높이 올라가려는 나아가 금수저, 다이아수저를 향한 아름다운 노오력을 무가치하게 본다는거 아니야? 더 나아지기 위한 노력이 뭐가 잘못됬는데? 복지만 믿고 현재에

안주하려는 인간들 참 짜증난다. 노오력이 부족해.

자선저축도 안하고 세금내려달라는 청원도 안하고 말야. 

 

2. 낙오자가 발생하면 안된다는 마인드. 한마디로 되도않는 낙오자들이 상위층 혈세에 빌붙는다며? 어딜가나

100명 중 20명의 낙오자는 존재한다는말도 있다. 즉, 20%의 인구는 낙오자가 되는게 당연한 현상인데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낙오자 안만들려고 그러면 당연히 국민들

세금부담이 늘어나겟지? 

 

3. 세율 왜 그렇게 높아? 돈버는 의미가 뭐냐고. 자산을 모으고 부유해지기 위해서 더 나아지기 위해서 버는거아냐?

세금으로 그렇게 나갈거면 왜 버는데? 그리고 돈많으면 세율 개높더라. 그정도로 내면 소득 높아봐야 뭔의미가 있는데? 부의 축적이 잘못된건 아닌데말야. 하긴 남 잘난꼴을

죽어도 못보는 국민성도 알만하지. 개인소득이지 공공소득이냐고. 사회주의적 발상 쩐다.

 

4. 상점 존나 일찍 문닫으면 뭐하자는 거냐? 배달은 왜

안해주는데? 진짜 헬조선이라지만 상점, 배달문화는 높이 평가해야 될듯.

 

5. 강성노조들 판친다. 노조가입률도 개높아서 어떤압력에도 개박살나지 않는 스루스트뢰밍 좆같은 견고함은 알아

줘야지. 이것 역시 소련잔재. 진심 마르크스 노동가치설

신봉하는듯.

 

6. 소련의 영향을 받았는지 사회주의형 복지포퓰리즘이

판친다. 보편적 과잉복지는 진심 희대의 뻘짓인데. 소련잔재가 아주 곳곳에 파고들며 마르크스 망령이 국민정서를

지배하고 있다.

 

 

유토피아라기에 나의 가치관과 너무나도 먼 도시, 스톡홀름. 

 

 






  • 地狱
    16.07.15
    솔직히 여행 못해본 티 난다. 비행기는 타봤니?
  • 地狱
    16.07.15
    여행자는 4번빼고는 체감을 거의 할수 없다. 
    세율 빈부차 복지 노조 등은 직접 근로하기 시작하기전까진 체감할 수 없는 부분이며
    인터넷조사할때는 쉽게 조사할 수 있다. 

    컨셉질은 좋은데 노오력이 부족했다. 
    여행 못해서 노오력해도 부족했던걸로 알겠다. 
  • 어느나라나 장단점아 있겠죠.
    그래도 소말리아나 아이티보다는 났겠죠.
  • 이반카
    16.07.15
    빈부격차가 큰게 자연의 섭리에요. 낙오자가20%정도 나오는게 자연의 섭리에요. 또한 더 부자가되기위해 노오력하고 금수저들 욕심이 많은게 결코 나쁜게 아니라 인간의 본성입니다. 신자유주의 반대하는 사람들은
    위선자일 뿐입니다. 평등을 지향한다? 노동가치설? 보편적 복지? 이런걸 지향하는 사람들은 위선자일 뿐입니다. 
  • 여왕님. 그래도 스웨덴이 헬조선보다는 살기 좋겠죠?

  • 이반카
    16.07.15
    헬조선보단 낫지만. 지상천국?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살기좋다는 기준은 자극히 주관적인 기준이라 딱히 말씀드릴 수 없네요.
  • 폴리스
    16.07.15
    네 헬조선에서 폐지나 주우며 행복한 노후 보내세요 
  • outshine
    16.07.15

    1. 자산 저축 대신 짧은 인생 즐기며 사는거겠죠.

    2. 반대로 얘기하면 낙오자 없는 사회를 가치로 부유한 국가를 만든 곳도 있는 곳이 팩트입니다.
    되려 세금을 더 걷으라고 집회한다죠.
    3. 부유(자산의 수치를 높이는) 해지기 위해 사는게 인생 목표인 반면 행복을 위해 사는게 목표인 사람도 있는 법이죠.
    4. 국민들 대부분이 같은 나라 국민의 여가시간을 존중해서
    5. 그런 나라들이 GDP 높고 지들은 좋다고 사는데 GDP도 낮고 출산률 행복도 최하위인 헬센징이
    뭐라할 수 있을까요. 
    6. 스톡홀롬 사람 하나 붙잡고 공산주의 국가냐고 물어보세요. 그들도 그렇게 생각할지.
     
  • 이반카
    16.07.15
    세금을 더 걷으라 집회한다... 이해할 수없는 국민성이네요. 
  • outshine
    16.07.15

    철학, 종교, 가치관 등으로 세계사적으로 여러 시도가 있었겠지만

    결국 근본은 행복과 물질적인 풍요의 조화입니다. 물질적으로 아무리 풍요해봤자
    죽어서 들고갈 순 없는거니까요. 풍요를 쌓아 만대의 후손이 먹고살수있게 해놓는게
    구원의 기준이었던 종교도 없었구요.
    공산주의에 정의가 있는 것도, 자본주의에 정의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국민 개개인이 행복을 무엇으로 정의하며 세계 타국과의 관계 속에서 어떤식으로
    오늘의 가치실현과 미래의 불안을 대처해나가느냐겠죠.
    복지포퓰리즘? 얼마든지 나라 망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풍요를 배제하고
    욕망대로 소비한다면요.
    신자본주의? 나라의 존속과 상관없이 이미 거기엔 국가가 없습니다. 전쟁이 벌어져 나라가
    위험에 빠졌을 때 옆나라가 병사에게 더 많은 풍요를 제시해 타국의 병사가 된다면
    그걸 지킬 국가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국가라기보단 회사라고 할 수 있겠죠.
     
    한가지 과학적으로 제가 추측할 수 있는건 합리적 추론을 통해 이룬 풍요를 기반으로
    오늘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돕고, 미래의 불행에 대항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진 국민은
    일생 살면서 옥시토신같은 호르몬이 뇌에 풍부하게 흐를 것이란 겁니다.
    부를 쌓는것과 상대비교를 통한 행복을 추구하는 나라는 겉만 멀쩡해 보일뿐
    옥시토신에 대한 갈망은 알콜중독과 약물복용, 게임중독, 그릇된 종교, 폭력, 성도착을 낳고
    이는 자녀의 유년기에 같은 방식으로 교육되어 대대손손 이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곳일수록 합리적인 사고방식에 대한 교육도 열화되어 악순환은 계속되겠죠.
     
  • 이반카
    16.07.15
    사회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남녀, 가족, 친구,기업만이 존재할 뿐이다. -마가렛 대처-


  • outshine
    16.07.15
    사회가 없었다면 2차세계대전 때 독일한테 점령당했겠죠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반헬센
    16.07.15

    1. 빈부격차가 많이 나고, 차별이 많고 보다 평등적 가치관이 무너지게 되면, 한 국가내에서 다수의 인간들이 그 기본적 권리를 유지하기는 커녕 오히려 점차 더 피해를 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자본(또는 가진 것)이라는 것이 소수의 한 쪽에 몰리게 되는 것을 그냥 국가에서 관망하게 되면, 결국은 그 자본이라는 것이 군림(또는 폭력)의 한 수단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그것이 역사가 증명했으며, 그들이 오랜시간동안 시행착오와 투쟁과 반항의 댓가로서 얻어진 것으로 나름대로 보완책을 강구하여 마련한 것들이다.


    2. 다른 이의 생명과 권위를 중시하지 않고, 그냥 다른 일반 동물들처럼 힘과 적응의 논리에만 연연하게 되면, 인간의 존엄및 존중을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 국가이다.

    어차피 자연적으로 놔두면 20%의 낙오자가 발생한다? 그렇다. 20%일지 아닐지는 잘 몰겠지만, 어차피 인간들이 사는 국가에 낙오자는 소수라도 발생한다.

    다만, 그들을 최대한 인간답게 살게하고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존중해주려 노력하는 국가는 현재 시대에 보다 사람이 살만한 국가가 아닌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려 하고, 상대가 비록 사회적 약자일지라도 국가와 국민들 대다수는 기본적으로 그들을 생각하며, 배려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당신이 장애자라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억울함이나 불편을 느끼기는 커녕 스스로 국가에 자부심을 갖거나 행복하다고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 아무 국가나 하는 게 아니다.

    한 국가에서 예전 시대들처럼 혼자서만 잘살고 싶고 왕처럼 군림하고 싶어서 다수의 사람들을 노예부리듯이 자산증가의 지속적인 부품처럼 여기기만 한다면, 차라리 혼자 따로 국가를 쳐만들던지 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자들은 상위층이던 특수층이던 오히려 다수의 하위층의 희생과 기여에 빌붙어 그들을 이용(십시일반씩 수확)해서 상위층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다.


    3. 세율 왜 그렇게 높아? 돈버는 의미가 뭐냐고. 자산을 모으고 부유해지기 위해서 더 나아지기 위해서 버는거아냐?

    -> 왜 과거의 자본주의를 실패한 거라고 하는 지 아는가? 그것은 가만히 내버려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소수가 전체의 부(자본)를 거의 독점하다시피해서, 그래서 결국 다수의 사람들이 점차 더 피해를 보게 되어가는 것이 주 이유이다.

    돈을 벌고 자산을 모으고 부유해지려는 의도가 무엇인가? 돈의 저축(쌓이는 거)을 낙으로 삼고 즐기는 이상한 취미가 있어서인가? 아니면 자랑하고 나대고 과시하고 싶어서인가?

    아니면 보다 여유롭고 편하게 살고 싶어서인가? 그 의도가 중요하다. 돈은 어느? 정도 벌면 자신에게 필요할 일부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대다수 사람들을 위해서 국가나 사회에 귀속시키는 게 낫다.

    어느 정도 돈을 벌면 자신의 가치추구적 일을 하고 그것의 도달을 목적으로 하는 게 적당하지 않을까?,

    부동산이나 주식의 투기로 돈만 끝없이 더 벌어서 자손대대로 물려주려고 하면 사회가 제대로된 생산성과 발전적 방향으로 얼마나 돌아갈 것인가?

    부자에게 많이 벌수록 많이 세금을 내게 하는 것은 비교적 사회적으로 약하고 열세한 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게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그들의 기본적 인간적 생활을 영위하고 더 질적으로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하는 공적 기금을 메기는 것과 같다.


    4. 상점 존나 일찍 문닫으면 뭐하자는 거냐? 배달은 왜 안해주는데?

    -> 상점일찍 문닫고 집에 일찍 들어가거나 동네일찍 들어가서 친구랑 가족들과 놀거나 휴식을 하고, 일찍 자는 게 생리적 신체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돈과 먹고 살거 걱정해서 마지 못해 저녁늦게까지 일하는 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물론 가진 자들에게는 상점 24시간 열고, 배달 알아서 잘만 해주면 좋겠지.

    하지만, 일하는 노동자들 입장에서 그렇게 일에 얽혀 자신의 신체에 무리를 오게 사는 것이 좋은 게 아니다.

    일반적 사람의 생체리듬도 그렇고, 동물이나 기타 자연계에 끼치는 영향도 그렇다.

    밤엔 될 수 있는 한 일찍 자는 게 좋으며, 야밤에 인공적 불(빛)이 천지에 널려 밝혀져 있는 것은 인간뿐 아니라 다른 동물과 식물들에게도 겁나게 안좋은 영향을 준다.

    발칸반도(북유럽)는 이미 그런 것에까지 도통하고 있어서 헬반도랑 그 생각의 기저와 차원부터 상당히 레벨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다.


    5. 노조가 없으면 자본가들이 지들 이익 위주로 회사및 모든 거래 시스템을 재개편하고, 자기들끼리 암묵적 합의와 단합해서 국가행정에 압력을 행사할 가능성도 있기에 - 사실 수(1~2) 세기 전까지만 해도 영주들이나 지주들이 노조인정 하지 않고 국가차원에서도 불법이라 했고, 노동자들을 존니 착취질 해온 전례가 너무나수두룩 하거던..- 국가(정부)단위에서부터 의무적으로 노조를 만들어라고 할 필요도 있다.

    물론 강성노조가 될지 약성 노조가 될지는 그 회사의 분위기와 시스템 또는 일하는 노동자들의 의식등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다.


    6. 소련의 영향을 받았는지 사회주의형 복지포퓰리즘이 판친다. 보편적 과잉복지는 진심 희대의 뻘짓인데.?

    -> 당신도 알겠지만, 엄밀히 말해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비슷하지만 좀 차이가 난다.

    각자는 그 능력에 따라 일하고, 노동에 따라 받는다 - 사회주의

    각자는 그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받는다 - 공산주의


    하지만, 그게 공산주의형이던 사회주의형이던 당신이 말하는 발칸반도의 보편적 복지는

    개인의 노동가치존중과 개인의 삶과 안정및 행복을 추구하게끔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거대한 하나의 방편으로,

    '인간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보다 행복하고 인간답게 살 것인가? 더군다나 국가 단위의 인간 군집체에서는?' 이라는 명제아래,

    어떤 나름대로의 적합할 한 방향을 설정해서 그렇게 택하고 계속 업그레이드하면서 나아가려는 하나의 제도인 것이다.

    그것이 당신에게는 과잉 복지 포퓰리즘으로 보일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헬반도에서는 100년이 지나더라도 절대 그렇게 되기 못할 거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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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hellkorea.com/hellbest/789665 의 댓글에서 세계시민님이 언급했던 것처럼 '레오 휴버먼(Leo Huberman)'의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Man's Worldly Goods : the Story of the Wealth of Nations (1936)》나 《휴버먼의 자본론; The Truth about Socialism》, 지금은 한국에서 절판되었을지도 모를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김창수 옮김)》를 읽어보시길..

    양념으로 존 베리의 《사상의 자유의 역사; A History of Freedom of Thought (1913)》, W.E.버틀러의 《자본주의 법과 사회주의 법》 등도 읽으셔서, 카프카의 말대로 그것들이 당신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큰 도끼?같은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 여기서 도끼란 그 도끼를 말한 검.)


    그러면, 왜 헬조센 정부는 겉으로만

    자유 시장 경제 체제를 옹호하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외치는 비교적 소수의 자들 편에 집착하여 (주)대한민국으로 만들려하는 인상만 남기는 지,

    아니면 비교적 국민 대다수를 위한 ‘노동하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데 관심이 별로 없는 지에 대해서도 더욱 잘 알게 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 여기서 헬조센에서 센징이들의 사고관념의로 아직까지 일반적으로 인식하기에 '기업하기 좋은 나라'란, 자신의 어떤 꿈을 도전하고 이룩하고자 하는 것이 위주가 아닌, 돈(자본)을 빠른 시일내에 보다 많이 획득하는 것을 잘 되게 받쳐주는 나라란 것이다.


    ※ 진실로 제대로 된 가치창조적 생산성은 모든 이들의 기본적 생활권과 행복추구권이 어느정도 구비되어져 있을 때에 잘 나오기 마련이다.

    왜냐? (생계유지나 복지에 대한) 압박이나 어떤 강압감에 의해서 하는 피동적인 생산활동은 스스로의 열망과 욕구에 의해서 하는 자동적인 생산활동에 비해 덜 효과적이고 덜 생산적이고, 덜 디테일하기 때문이다. 물론 다 그런게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런 기본적 복지와 행복추구를 할 수 있기에 북유럽 국가들에게서 노벨상과 특허들이 많이 나오는 것과 기민하게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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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가지 물어볼까여?

     

    1. 현 시대에서 자신의 출신이 금수저여서, 사회에 노동적 기여를 보통의 일반인들처럼 하고 있지 않아도, 즉 손가락 빨고만 있어도 한달에 몇 백억씩 버는 이 기생충같은 기생계급들이

    사방천지 놀러 다니면서 남자 여자 따묵따묵하고, 노동의 가치를 무시하려하며 악질적인 자본주의를 비호하려하고, 그 자본들로 정치와 권력과 사법집행부의 요직들을 사거나 자기들에게 유리하도록 인맥을 구성하여 국가를 어지럽히게 흐트러지게 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2. 생산은 사회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집단적 노력과 노동의 결과로 생긴 (사회적으로 생산된)생산물의 가치들 대부분이 생산자들의 소유가 되지 않고 단지 생산수단을 가졌거나 그걸 제공한 자본가의 소유가 된다면? 이것의 해결법으로 생산의 사회화에 대응하여 생산수단을 (-특정기간이 지나면-) 아예 사회(국가나 단체)적 소유로 옮기는 것에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3. "‘임금이 인플레이션의 주범이다’, ‘고임금이 저성장의 원인이다’, ‘노동시간 단축이 경제의 효율을 깎아내린다’"는 자본주의의를 훨씬 지향하는 당신의 관점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인증 해봐 여행한거 인증도 못하는 새끼가 온라인이라고 입만 터네 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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