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빈부격차에 민감한 국민성, 평등의 가치를 중시하는데
ㅆㅂ 좋아보이지? 누가그래? 역으로 해석하면 평균보다
훨씯 높이 올라가려는 나아가 금수저, 다이아수저를 향한 아름다운 노오력을 무가치하게 본다는거 아니야? 더 나아지기 위한 노력이 뭐가 잘못됬는데? 복지만 믿고 현재에
안주하려는 인간들 참 짜증난다. 노오력이 부족해.
자선저축도 안하고 세금내려달라는 청원도 안하고 말야.
2. 낙오자가 발생하면 안된다는 마인드. 한마디로 되도않는 낙오자들이 상위층 혈세에 빌붙는다며? 어딜가나
100명 중 20명의 낙오자는 존재한다는말도 있다. 즉, 20%의 인구는 낙오자가 되는게 당연한 현상인데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낙오자 안만들려고 그러면 당연히 국민들
세금부담이 늘어나겟지?
3. 세율 왜 그렇게 높아? 돈버는 의미가 뭐냐고. 자산을 모으고 부유해지기 위해서 더 나아지기 위해서 버는거아냐?
세금으로 그렇게 나갈거면 왜 버는데? 그리고 돈많으면 세율 개높더라. 그정도로 내면 소득 높아봐야 뭔의미가 있는데? 부의 축적이 잘못된건 아닌데말야. 하긴 남 잘난꼴을
죽어도 못보는 국민성도 알만하지. 개인소득이지 공공소득이냐고. 사회주의적 발상 쩐다.
4. 상점 존나 일찍 문닫으면 뭐하자는 거냐? 배달은 왜
안해주는데? 진짜 헬조선이라지만 상점, 배달문화는 높이 평가해야 될듯.
5. 강성노조들 판친다. 노조가입률도 개높아서 어떤압력에도 개박살나지 않는 스루스트뢰밍 좆같은 견고함은 알아
줘야지. 이것 역시 소련잔재. 진심 마르크스 노동가치설
신봉하는듯.
6. 소련의 영향을 받았는지 사회주의형 복지포퓰리즘이
판친다. 보편적 과잉복지는 진심 희대의 뻘짓인데. 소련잔재가 아주 곳곳에 파고들며 마르크스 망령이 국민정서를
지배하고 있다.
유토피아라기에 나의 가치관과 너무나도 먼 도시, 스톡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