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디시, 메갈, 엠팍, 오유, 네이버, 아프리카
어느곳에 몸담고있던,
딱지 붙이지 말고 한가지 규칙만 지키고 자유롭게 헬조선 문제지적하고 눈치 안보고 글쓰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헬센징 종특 자제하기
상대 사람취급 해주기.
이 사이트의 이중성이 드러난건
같은 유저들끼리 면전에다 대고 욕설폭격하고
의견 다르다고 뭔개소리야 드립치다가
Korean westerner라는 유저가
글썼을때 자기 보다 윗 계급이라는 인식이 되니까
이례적으로 사람취급해주면서 격하게 뜯어말리거나
본론에만 충실한 반대의견들을 내는 모습을 보였죠.
다른 유저들한텐 원래 조선 사이트 생활 이정도 수위는 참아가면서 하는거야~ 하고 젊은 꼰대질하고
이런게 더 헬스러워요~ 하면서 아무데나 껴맞춰가면서 끝까지 본인 잘못한거 박박 우긴거에 비하면 단연 이중적인 사례였죠.
디시,일베가 왜 흥할까요.
그들이 씹선비를 싫어하는 이유.
어차피 선비 커뮤니티 가면 상대 속 박박 긁으면서
욕 안쓰면서
"님같은 그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님같은 인간이 안되는거에요 " 하면서
분풀이랑 독기는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도대체 욕을 안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니 애미 창년이라고 하는거랑 몬 차이냐 이거죠
현실에선 상하관계에서, 혹은 집단 에서 다수의 손가락질 당하며 분풀이와 사람대접을 못받는 경험 헬센이라면 누구나
해봤을거고 죄인처럼 고개를 떨구며 자존감이 아작나는 경험 해봤을 건데 소위 십선비 커뮤니티들에선 그것의 연장선상에 있는느낌이 드는데에 반해서 일베 디시는 몬가 욕을 먹어도 같은 을 의 위치에서 아무한테나 분풀이 하고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욕하는 느낌으로 욕을 들어도 자유롭다는 점 때문아닌가요 그래서분풀이 무분별한 멘탈 긁기가 난무를 해도, 글리젠이 성의 없이 배설물 싸지르듯 글을 올려도 눈치볼 필요 없이 자유롭고 지구에 공헌 해야되는 젊은이들의 창의성 에너지가 지구상 1등 유행어, 드립에 담겨 나오고있구요.
1. 분노와 독기, 꼬인시각으로 가득차있다.
본론과 상관없이 분풀이 받이
2. 상대를 사람취급 안해준다
저도 이 사이트 이용하면서 많은 논쟁과 토론을 해왔지만
내가 왜 분풀이 받이 노릇을 해야되는지 이해할수 없는 경우가 너무 많았고 이제부터 달라졌으면 좋겠네요.
그 어떤 주장도 눈치 안보고
본론에만 건설적으로 토론 해본건 명성황후님과 레가투스님과의 논쟁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분풀이 멘탈긁기 당하면 제가 어떤 느낌이었냐면
아 .. 너무 속이 상한다 왜 나한테 뭐라 그러지? 이런느낌이 아니라 내가 왜 토론중에 쓸데없는 이런 소릴 듣고 있어야되지? 에너지 소모를 하고 있어야되지 ?
유저들끼리 그 korean westerner 같은 취급 정도로 서로 사람 대접은 해주고
분노 방출, 독기 방출 , 꼬인 시각은 본인이 책임지고 또 그런 진정 헬스러운 경우가 있으면 자기 의견이 어느쪽이던 간에 시원시원하다 ~ 이지랄 말고 우선 지저분한 태도부터 손가락질 해서순간 욱해서 막말 하는거 원천 차단은 못하더라도 서구권 북유럽 처럼 사회적 분위기가 그런거 호락호락 하진 않는 적어도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