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민간사람이 캐나다 좆같다고 이민오지 말랜다.
그분의 경험담에 의하면
1. 약국하는데 인구밀도가 워낙 낮아 지나가는 하루에
인간이 10명밖에 안된다. 결국 쫄딱망했다.
(원래 돈도 많고 약사 학위 있었음)
2. 학교에서는 허구한날 학부모 불러내는데 의무적으로
참석해야된다. 일하다말고 ㅆㅂ 뭐하자는건지.
3. 꼴페미 천국. 지도자새끼부터 진성 꼴페미
4. 세금폭탄 (덤으로 일안하는 개백수 기생충 세금으로 먹여살려야됨 ㅆㅂㄹ)
캐나다 저도 좀 살았었습니다, 확실히 좋은 곳 입니다. 학부모와 학교와의 소통이 없으면 자녀의 교육을 학교에서 다 책임져야 하나요? 무엇보다 저는 캐나다 학교의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인 학부모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직업의 귀천개념을 분쇄하며, 무의미한 학력경쟁에서 벗어나, 그들이 이 국가에서,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고 국가를 지탱하는 한명의 건강한 노동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정책은 아주 유익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이를 교육하여 결과적으로 국가에 세금을 낼 사람들을 자발적으로 늘리는거죠. 아주 훌륭한 교육정책이었습니다.
게다가 Pest Control목적으로 건전한 사냥이나, 야영 등의 건전한 취미들도 아주 값싼 가격에 할 수있고 말이죠. 님이 그런 말도 안되는 억지를 걸고 넘어지며 불평할만한 국가는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