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반카
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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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0
댓글 8








 

 

일단 한때 좆나 잘나가던년 아니었나? 수입도 존나 많고.

항상 순위권에 들었던년인데. (나도 한때 얘 팬이었음)

근데 수입이 그렇게 많았으면 그리 쳐나대고 유명했으면

지금쯤 존나 소득이 많이 모였어야 정상이다. (빌딩하나

살정도?)  근데 채팅하면서 이 얘기 했었는데 그리 많이

모으진 못했다한다. 도데체 어떻게 된 일일까?

그간 노조에 돈을 꾸준히 퍼줬던것이다. 즉, 돈을 꾸준히

개좆같은 노조단체에 승천시킨 한심한 인생이었던것이다.

하향평준화를 몸소 실천한 멍청한 좆만이였던것이다.

(사민당 지지하는년이라 그런가?)

 

뿌린대로 거두리라. 그녀는 이말을 정녕 믿고 있는걸까?

노조단체에 승천시킨 돈은 주워담을 수 없다는걸 알기나

할까? 훗날 땅을치고 통곡해봐야 이미 좆망한 인생이다.

(흥~ 멍청한년 lol~!)

 

얘가 왜 싫냐고? 첫째는 노조에 돈퍼주는 멍청한 좆만이라서

두번째는 빨갱이사민당 지지해서 재수없어서 셋째는 

이념이 다른 나에게 동지라고 불러어야. 동지? 좆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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