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가 정통성이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뿌리를 임시정부로 규정하고 있는데
임시정부 휘하 광복군은 단 332명으로
3천만 조선인구의 1만분의1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국민들은 독립에 관심이 없었다
추축국 치하에 있던 다른 나라와 비교해 보아도
베트남의 호치민 주도하의 봉기나
자유프랑스의 레지스탕스들
폴란드의 바르샤바 봉기등이 일어날때
한국은 정말로 정말로 독립에 대해 한게 아무것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국사교과서에서 쓰잘데기 없는 내용을
근현대사에서 극히 지엽적인 부분까지 설명해주는것이다
프랑스만 봐도 본인들이 독립할만한 자격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전후 친나찌인사들을
모조리 갈아버렸는데
대한민국 정부는 오히려 친일파들을 모두
거둬들여 요직에 앉히는데 이게 스스로가
정통성이 없음을 인정하는 꼴이다
한국은 미국, 중국, 소련덕에 일제치하에서 벗어난
역사적 약점을 가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역사를 왜곡 조작하며 8살 어린이에게까지
반일세뇌를 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