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좌익분자 금속노조 반역자 집안답네요. 왜 이런
더러운 사진을 쳐올리는거죠? 이게 시민의식이 좋나요?
소련피섞여서 그런가 하는짓도 덜떨어지네요.
blazing씨? 이런애들하고 어떻게 동지가 되죠? 이런애들이랑 함께하면 100% 망할껄요?
내 애인처럼 금수저 집안인애들은 절대 저러지 않고
하나같이 수준이 높거든요.^^ 애인이 괜히 노조집안애들
욕하는게 아니더라고요. (저거보면 우리 사랑스런 ㅇㅇ이 눈 썩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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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저도 처음엔 뭐 님 글 좀 많이 싫긴 했는데, 생명을 앗아가며 타인을 돕는 엽사로서 함부로 감정에 동요되면 사냥을 망치거나 사고가 날 수 있기에 뜨거운 가슴을 가지되, 차가운 머리를 가지라는 충고를 받고 내면 수련중이라, 대화로 풀어나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분노한 글자나 말소리보다, 단탄 한발, 말끔히 바람을 가르는 사선참 한번이 훨씬 효과적이니 말이지요.좌익세력들의 구호는 제가 누누히 말씀드리지만..."기존의 자본세력들을 폭력으로 궤멸시키고 모두가 평등하고 자유로운 박애의 세상을 건설한다." 입니다. 무시할만한 것이 아니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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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사건 아무 상관없다면서 연기 하셨군구의역 사건. 어쩌면 금수저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추모식을 열어서 말이죠.
역에서 추모식을 열어서 다 모이면 앞에 그 청년의 사진을걸고 동시에 절을 올리는거에요. 애도의 눈물은 최대한 질질흘리면서요. 포인트는 절하며 애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Sns에 공유하고 전국민한테 알리면 반은 성공이에요.
주의할점은 아무리 화나도 죽창들거나 분노하지 말고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줘야 국민들을 우리편으로 만들 수 있어요.
이 영상을 금수저나 경영가, 재벌 등도 보게되겠죠. 일부러
보내주는것도 좋은방법이고요. 우리들 절하고 우는모습보면
그들도 조금은 개과처선하지 않을까요? 비정규직도 소중하구나하고 느끼겠죠. 금수저나 재벌들도 자유의지가 있다면 보고 느끼지 않을까요? 인간의 자유의지는 자극하면 발현되닌까요.
죽창들고 폭동일으키는 대신 타협을하고 마음을 움직여서 사회를 바꿀 수 있다면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감동! 감동시키면 변하게 마련이닌까요. 이렇게되면 어느나라처럼 강제로
세금 안걷어도 되겠죠.
라고 시리우스가 올렸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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