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Screenshot_2016-06-02-21-14-47-1.png

 

 

Frida gustavsson(스웨덴) 진심 비호감이네요. 

이유가 뭐냐고요? 안티라서 처음으로  반말 쌍욕 할게요.

양해해주세요. 진심 빡돌아서 그럽니다.

 

1. 일단 애미가 구소련 출신. 소련애들 기본적으로

폭도기질 조낸 쩔고. 즉, 얘도 폭도 DNA가 숨어있어 이뇬

그리고 혈통답게 스탈린 개새끼라고 못함 시베리아에서

얼어뒈지길

 

2. 노조에 돈 몇번 퍼줬었지. 진심 뭐하는 짓이냐?

지 애비가 금속노조인게 자랑이냐? 어이승천이네

좌익분자짓도 병이다 쌍년아. 똥꼬를 확 찢어불라.

그래서 팬중에 금수저가 없구나? ㅉㅉ 얘 팬들 전부 루저

 

3. 자기소개에 대놓고 페미니스트라고 쳐 광고하냐?

꼴페미소리 들어도 원망못할껄? lol~ 궁디른 쭈 차부까?

 

4. 이런주제에 쓸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냐? ㅆㅂㄹ

그리고 노르딕 복지부심 상상을 초월하고 건방진 똥꼬빨개

지네들 지역이 유토피아인줄 착각함. 지구에 유토피아란

존재하지 않거든. 대가리에 총맞고싶냐? (프리다에게)

 

보기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저 사실 여기 누구보다도

성질 고약해요. 

 






  • 응 관련없는지 잘아네 죽창맞어
  • blazing
    16.06.22
    스탈린이 그당시 구 러시아 제국의 장교놈들 숙청 못했으면 독소전의 주역 주코프 장군이 등판할 수 있었을까요? 구 권력의 장교놈들은 이미 소련의 인민들을 지켜야 할 인민수호/해방임무를 수행해야할 군대를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설립한 사적위계질서를 토대로 인민군들에게 사적제제를 가해왔습니다, 현재의 남괴뢰군과 동일하게 말이지요. 스탈린이 그들을 숙청하지 못했더라면 그 장교놈들은 소련의 인민들을 모두 독일에게 팔아넘기고 도주했을겁니다.

    이미 국가권력을 쥔 금수저새끼들은 우리에게 구조적 폭력을 행사하며 우리의 권리를 빼앗고 살 권리를 짓밟고 있습니다. 그런 구조적 폭력에 구체적 폭력으로 대응하여 쳐부수겠다는게 뭐가 문제인지? 나한테 좆같이 구는놈한테 똑같이 좆같이 굴어주겠다는데 그게 문제가 있나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인간이 아닌 가축입니다.


  • 이반카
    16.06.22
    제가 원래는 얘 팬이었어요. 근데 채팅하면서 좆같은 단어를 사용하더라고요. 인민, 동지, 계급투쟁 이런 거슬리는 소리 있잖아요? 제가 계속 불편하다고 내앞에서 쓰지말라하는데도 계속 ㅈㄹ하는데 그래서 안티됬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현재보다 구소련시대가 삶의질이 좋았다느니 개소리를 시전하고요. 아무리그래도 공산주의때가 현 러시아보다 낫다는건 아니지 않나요?

  • 이반카
    16.06.22
    아무리 현 러시아가 좆같다해도 구소련시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러시아인들도 좀 아니지 않나요? 현 러시아가 빈부격차가 심하긴하죠. 하지만 진정한 민주화시대로 가기 위한 과도기는 고통스러운법 아닌가요? 해가 뜨기전엔 어두워지는 법이에요. 해뜰때까지 참고 인내해야되요. 
  • blazing
    16.06.22
    전 구 소련의 인민이 아니므로 그들의 자세한 형편은 모릅니다만 공산주의를 대표하는 소련은 전제군주의 폭정을 견디다 못한 인민들의 저항으로 세워진, 자유와 평등의 이념으로 만들어진 국가이며, 그들의 저항정신, 희생정신은 현 러시아까지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미국도 마찬가지로 식민지 개척민들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어 풍요의 땅을 개척하자 본토 영국놈들이 이를 날로쳐먹기 위해 세금을 부과하자 개척민들이 이에 저항하여 싸운 것이고, 소련과 같이 자유와 평등의 이념을 기반으로 행해진 그들의 저항정신, 희생정신 그들의 위대한 정신은 칭송받아 마땅합니다.

    위에 올려주신 저 동무의 저항정신과, 인민, 계급투쟁과 같은 단어가 어디에서 그렇게 거슬렸는지 전 이해가 안가는군요.
  • 이반카
    16.06.22

    미국이랑 소련이랑 클라스가 같나요? 3억의 미국 국민들에 대한 우롱이에요. 그리고 프리다년이 왜 동무에요? 생긴것도 집안도 김태희한테 비교자체가 안되는데 이쁜척 자뻑질은 원톱이네요. 

     

  • blazing
    16.06.22
    미국과 소련, 모두 당시 최고의 강대국이었고, 상반된 이념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들이 추구하는 본질은 자유와 평등이었으며, 그들의 정신은 저항, 희생이었습니다. 그 정신과 이념을 가지지 못한 미개국 헬조선에서 살아가는 저로서는 두 국가 모두 참 대단한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둘의 우열은 단언컨데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가진 이념과 신념으로 판단하죠.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저 프리다 동지가 자신의 재능을 이용하여 상대적 약자인 노동조합을 지원했다는 것은 제 눈에는 충분히 선행으로 비춰보입니다.
  • 이반카
    16.06.23

    노조애들이 약자라고요? 필요이상으로 많은걸요구하고 시민들에게 불편끼치고 교통 혼란시키고 심심하다싶으면 폭동 일으키는 개새끼들이요? 이런애들이 약자라하면 서울시민들이 비웃겠네요. 국민들 대부분 노조 증오하는게 왜그러겠어요? 선량한 시민 국민들 해롭게 하닌까 그렇죠.

  • blazing
    16.06.23
    노동자는 지배를 받아야 할 계층이 아닙니다. 협력해야 할 계층입니다. 하지만 현재 자본주의 세력의 기업형태는 대부분이 노동자를 지배받아야 하며 말없이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부품으로 취급하지요. 헬조선은 그 정도가 더더욱 심하고 말입니다. 그렇기에 노동자들이 판단하기에, 시스템에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거나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다면, 투쟁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 입니다. 폭동은 절대 나쁜것이 아닙니다.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누군가가 좆같이 굴면, 이쪽도 그 누군가에게 똑같이 좆같이 굴어줘야 하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숭고한 저항정신의 기본개념입니다.

    물론 그 투쟁을 보고 자신에게 해를 끼친다고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알아야 할 것 입니다, 그 노조가 무너지면 그들의 목을 죄어오는 정부와 가진자들의 구조적 폭력에는 마지막 남은 장애물조차 없어진다는 것을 말이지요.
  • 이반카
    16.06.22
    인민- 북한을 연상케 한다. 그리고 나를 포함 우리들에게 뭔가 불쌍하고 처량한 신세(?)라는 느낌을 줘서 매우 불쾌하다. 주로 사회주의에서 사용된다.

    계급투쟁- 현대사회에 계층이 존재하는거지 계급은 없지 않나요? 계층의 격차는 클 수밖에 없는데피해망상에 사로잡혀 계급투쟁을 하면 역효과 납니다.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리고 소련이 떠오릅니다.

    동지- 소련과 사회주의가 연상됩니다. 계급투쟁의
    낌새가 보이고요. 더군다나 이념이 다른 나에게 동지라고 부르면 불쾌합니다. 
  • blazing
    16.06.23
    아뇨 뭔가 착각하시고 있으신데, 인민(人民)은 ‘국가를 구성하는 자연인’을 가리킵니다. 사회 계약설에 따르면 자연인, 즉 사람이 사람의 권리인 인권을 보장받기 위하여 사회를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연인을 인민이라고 합니다. 무엇에 구속되지 않은 인간 그 자체를 가리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민은 사회 계약설을 따르는 현대 민주 국가에서 나라의 주인이지요. 공산주의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인민은 민주주의 시민을 상징하는 단어입니다.

    계층론은 계급론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마르크스가 간단하게 자본가와 노동자라는 두가지 계급만으로 이를 나누었다면 베버는 좀 더 다양한 요인을 이용하여 계급을 세분화 시켰지요. 사실 둘은 같습니다.

    동지는 뜻이나 신념, 이념이 같은 사람을 뜻합니다, 동시에 사우 라는 단어도 이와 동일하겠지요, 같은 회사에서 같은 목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제게있어 상대적 약자를 위해 자신의 신념을 가진 채 싸우는 사람들은 모두가 동지입니다.
  • 이반카
    16.06.23
    근데 이념이 다른 저에게 동지라 부르는건 문제있는거 아닙니까? 원룸사는 흙수저에 평범한 노동자인건 사실이지만요.
  • blazing
    16.06.23
    시리우스님은 인간이라면 공통적으로 가지셔야 할 이념인 자유, 평등, 박애의 이념을 믿지 않으시는지요? 
  • 이반카
    16.06.23

    저는 우파, 보수닌까 프리다씨의 동지가 될 수 없잖아요?

  • blazing
    16.06.23
    아니요, 그것도 잘못된 생각입니다. 게다가 동구권이나 진보세력에게 동지라는 단어의 뜻은 존경과 존중의 의미입니다. 기존의, 인민들에게 구조적 폭력을 자행하는 자본가 세력들을 폭력으로 궤멸시키고 진정한 자유민들을 위한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자는 목표를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투쟁형태와는 달리 다른사람들에게 우호적이며 이상적 세계 건설을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서 자본주의 세력에게 이 공산주의나 진보세력들은 굉장히 위험한 존재로 비춰보이죠.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려 애쓰고, 이들에게 이상적인 평화세계와 신념을 전도하니까요. 그리고 이는 당연한 행동입니다. 현실주의자라 할지라도 목표는 이상적인 평화세계를 지향하는 것이 가장 올바릅니다. 우리가 마치 중간고사에서 100등을 하면 다음에는 80등으로 목표를 높여 잡듯이 말이지요.

    그래서 이념이 다르다 해도 동지라는 호칭으로 존중과 존경의 표시를 하는 것 입니다.
  • 이반카
    16.06.23

    저는 싫습니다. 프리다씨와 함께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제 짝사랑이 금수저에요. 제 짝사랑이 더 중요해요.

    프리다랑 손잡으면 저의 첫사랑이랑 연애도 결혼도 못하잖아요? (나의 로멘스, 제가 곧 갈게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그리고 저 사실 동성애자인데 처음 알았죠? 

     

  • blazing
    16.06.23
    손잡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ㅎㅎ 애초에 동지라는 말 자체가, 사람을 존중해주고 있음을 표현하는 어구니까요.
  • 이반카
    16.06.23
    저의 첫사랑이 노조를 혐오하고 사회주의 계급투쟁 혐오하고 보수우파라서 제가 영향을 받았어요.
  • blazing
    16.06.23
    그렇군요, 하긴 사람은 모두가 생각이 다르니까요. 취향도 모두 다르고 말이죠. 다만 인류 공통의 이념이자 가장 숭고한 정신인 자유, 평등, 박애, 정의에 대해서는 모두가 같은것이 정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지 동성애의 성향이 있다는 것 만으로 차별을 받거나 증오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 처럼, 진보세력이거나 노조라 하여 차별받거나 증오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 이반카
    16.06.23
    동성애자들은 시민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습니다. 조용히 연애하죠. 저도 티안내고요. 근데 노조들은? 고성방가는 기본이고 교통혼란에 거리 가로막고 폭동일으켜서 선량한 시민들 불편하게 만들죠.
  • blazing
    16.06.23
    그건 관점일 뿐이죠. 시위 등은 오히려 합법화 되어있는 반면, 동성애는 아직도 불법입니다. 동성애가 문제점이 되는 이유를 말하라면 다양합니다. 출산률 저하 뿐만 아니라 KCDC보고자료에 의하면 에이즈 환자 92%가 동성애자인 상황이죠. 그래서 동성 결혼을 합법화 하네마네 하고 난리들인거죠. 
  • 이반카
    16.06.23

    그러기에 은밀하게 위대하게 로멘스를 하는거죠. 동성연애 티안나게요. 남들눈엔 친구사이로 보일정도로요. 차별반대니 동성결혼법이니 누구처럼 강요안해요. 결혼안되면 걍 동거하면 충분하죠. 

  • blazing
    16.06.23
    그 은밀한 로맨스가 사회에서 책임져야 할 비용이 어마어마한 것도 알고있으신지...? 출산율 저하와 성병 등은 전혀 은밀하지도, 위대하지도 않습니다. 
  • Crusades
    16.06.22
    잡담은 자유게시판에!
  • ㅋㅋㅋ시리우스님 귀여움
  • 김득구1
    16.06.22

    니 논리에 따르자면 헬조선 땅에 딛고만 있어도

    개새끼임

  • 엥? 사민주의가 언제부터 구소년 공산주의랑 똑같은 이념이 된거지? 사회주의 이념이랑 사민주의는 단어만 보면 똑같이 보일지는 몰라도 이론 자체가 틀린 개념인데 뭐지? ㅋㅋ 사민주의 이론을 만든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 이 양반이 공산당을 극도로 싫어하는 주의 였는데 실제로 구소련이 전 유렵을 공산화 만드는걸 막으려고 대체한게 사민주의 이론이야  심지어 사회주의는 사유재산을 폐지 하는데 반해  사민주의는 니가 좋아하는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하.. 뭐 어디서부터 셜명을 해야하냐? 그냥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 이양반이 쓴 책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한번 정도는 읽어보고 개소리를 하자 ^^  그리고 영어좀 할줄 안다면 https://en.wikipedia.org/wiki/Social_democracy 여기와서 읽어봐라 진짜 사회주의가 뭔지 사민주의가 뭔지 자본주의 또는 자유민주주의가 뭔지 개념좀 잡히고 와서 애기 하자 아무리 헬조선이라도 근거없이 글 싸지르면 보기 안좋다 진짜 휴..
  • 소련이 얼마나 혁신적이었는지모르는구만..ㅋㅋㅋ
    하여간 얘가 여자라면 김태희는 갑자기 왜비교함.ㅋㅋㅋ 어이없음..
    자기보단 잘나고 이쁜거같은데 왜까는지..
    DNA에 소련인이라 폭도기질이 있단다 ㅋㅋㅋ
  • 이반카
    16.06.23
  • 여기서 이럴수 잇는 사람들 얼마나 있음? 매력적임
  • 이반카
    16.06.23
  • 시리우스는 네오나치
    16.06.23
    너는 백인우월주의자들한테 린치나 당해라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궤변 국뽕일베충 시리우스 틸퇴해라 ㅅㅂ련아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주의)회원들에게 죽창을 맞은 게시물 입니다 ↓ 13 헬조선 3714 0 2015.08.13
1157 여기 이상한분들 많아진거 같네요 ㅎㅎ 7 혁명 193 3 2016.06.22
잡담이지만 개인적으로 유럽에서 가장 비호감 모델 35 file 이반카 247 1 2016.06.22
1155 소련 찬양하는 사람들 많네요. 17 이반카 166 1 2016.06.23
1154 스웨덴같은데 세율 넘 높지않나요. 7 이반카 88 1 2016.06.23
1153 구소련이나 북한이나 도찐개찐아닙니까? 8 이반카 90 1 2016.06.23
1152 heilrider라는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 24 hellrider 160 5 2016.06.24
1151 헬조선이 바뀌어야 될점 간략히 기재한다. 2 이반카 97 1 2016.06.24
1150 탈조선중아 5 heIlrider 127 8 2016.06.24
1149 사칭 구별하기 3 Crusades 106 0 2016.06.24
1148 역시 어느나라나 좌익분자 집안애들은 하는짓도 노답이네요. 28 file 이반카 121 1 2016.06.25
1147 다중아이디로 죽창을 날리는 회원이 있는 것 같은 1 file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125 10 2016.06.25
1146 내 애인(금수저인데) 농담도 잘하고 드립력도 좋아요. 6 이반카 126 0 2016.06.25
1145 노레버유니언존(노조거부구역) 만들고 싶다 6 이반카 79 1 2016.06.25
1144 헬조선의 흔한 노조폭동 10 file 이반카 112 0 2016.06.25
1143 선별적 복지의 장점 7 이반카 505 1 2016.06.25
1142 제가 싫어하는 나라들 나열해 볼게요. 4 이반카 122 1 2016.06.25
1141 진보세력들 무능한건 전국민이 다알지 않나? 40 이반카 137 1 2016.06.25
1140 노조들 민중총궐기때 핫짓 잊은건가? 5 이반카 77 1 2016.06.25
1139 스웨덴 알고보면 지옥불 스칸디반도 아니냐? (노조천국) 6 이반카 106 1 2016.06.25
1138 솔직히 시리우스가 뭐가 잘못됬다고 ㅈㄹ것인지 22 liberalist 120 2 2016.06.25
1 - 30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