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까들이 자신의 사상에 진정 떳떳하다면
오프라인에서도 대놓고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헬조선헬조선 거리고 죽창들고 싶다고 설파해야 한다
근데 적어도 내 주위엔 그런 놈 한명도 못 봤다
우리나라 전체를 통틀어서도 그런 놈은 극소수라고 본다
그 이유는 몇 개가 있는데
국까들이 사회생활을 안 하는 히키코모리거나
아니면 지들이 욕 먹을 만한 짓을 한다는 것을 내심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면 이미 이민을 갔던지...(근데 외국인인데 왜 남의 나라에 신경쓰지?)
지들이 우리나라 극혐하고 이민이 인생의 목표가 되버린 것을
떳떳하개 드러내놓고 다닐 수 없다
그게 아니라면
한국에서 태어나서 좆같다고 주변인한테 떠들고 다녀라
비겁하게 인터넷의 익명성 뒤에 숨지 말고
인터넷은 굳이 익명성을 보장할 수 있을까? 뭐, 이제 온오프라인 상의 임팩트가 똑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