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이 세상이 열등하고 저능하고 무지하고 미개하기 그지 없는 존재들로 가득찬 것을 보고 우생학으로써 그 것을 해결하려 했던 선각자야
물론 그 방법이 너무 급진적이긴 했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세상이 더 소수만 누리는 곳이 될 것을 예견하고 모두가 잘 사는 천국을 만들려 했던, 니들 기준에서 말하자면 '선한' 사람이지 ㅋㅋ
뭐 나는 꿀을 나눠 빠는 것보다는 될 수 있으면 혼자 빠는 거를 선호할 뿐이지만. 니들 기준으로 보면 조센 기득권층보다 백만배는 선한 사람이지. 적어도 지혼자 빨지 않고 모두가 꿀을 나눠먹는 사회를 만들려했으니까.
물론 내가 볼 땐 양쪽 다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만은.
그래 역센징은 역센징답게 열심히 군국주의 파시즘 빨아야지 ㅋ
그래봐야 너가 센파시즘 밑에서 노예(나치 치하에서는 유대인)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단다.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