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안해도 기본 300만원 나온대요. 누가 일하려 하겠습니까? 스위스 예전부터 비호감이었지만 이번일로
진심 노답 포퓰리즘 국가구나 절실히 느꼈어요.
이게 말이 된다 봅니까? 적당히해야지 너무 위험한
발상을 일삼네요.
세상은 넓고 바다는 광활하고 황당한 나라는 많고
인생의 회의감이 느껴지는 밤이네요.
일안해도 기본 300만원 나온대요. 누가 일하려 하겠습니까? 스위스 예전부터 비호감이었지만 이번일로
진심 노답 포퓰리즘 국가구나 절실히 느꼈어요.
이게 말이 된다 봅니까? 적당히해야지 너무 위험한
발상을 일삼네요.
세상은 넓고 바다는 광활하고 황당한 나라는 많고
인생의 회의감이 느껴지는 밤이네요.
이제 조금씩 근세의 '노동을 통해 소득을 얻는다'에서 '자동화로 인해 형성된 부를, 누구나 기본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대가 없이 분배해야한다'로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할 때이지요.
그러나 아직까지도 고대 노예제도, 유교도그마에 빠진 전근대인이 많은데 언제 저런 수준의 차세대 패러다임에 대해 고민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그 국가는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