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수준의 복지를 바라는 사람들, 북유럽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좌파친북, 금수저 못잡아먹어 안달난 사람들, 부자들 세금 폭탄때리자는 사람 등은 왜 정치성향 다른 우파보면 욕하나요?
저도 안티조선인데 정치성향은 달라요.
단도직입적으로 우파인게 죄에요?
진정한 민주시민이라면 설령 어떤이가 신자유주의, 홍콩스타일 찬양하더라도 어느정도 타협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네오나찌같은 극우세력만 아니면요.
60%이상의 국민이 노조, 사민주의에 대한 혐오감이 있어요. 차라리 나라 두개로 쪼개는게 민주시민의
자세같아요.
60%이상의 국민국가 /좌익분자 국가
이렇게요. 좌익분자 본인들도 편할거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