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북쪽의 지상세계는 뭔가 다른 나라들과 달리 특수한
공통점이 있네요. (사실 영국빼고 유럽자체가 특이함)
1. 일단 지니계수가 0.25미만인점. 0.21~23이런수준 나오고그러잖아요. 스웨덴은 역사상 한때 0.2이하로 내려가 세계를 놀라게 만든적도 있고요. 구소련시절이랑 맞먹는 수치에요.
대부분 서유럽제외하고 기본베이스가 0.35깔고 들어가지 않나요? 0.4대인 나라가 오히려 흔하고요. 0.5도 많아요.
존나 경이롭구여.
2. 세금폭탄. 세율보면 어이승천하게 된답니다. 왜
이렇게 세율이 쳐높지 말입니다. 그렇게 세금떼내면 많이벌어도 아미타불되서 ㅆㅂ 좆같겠어요. 사회주의 문제점인생산성 저하로 이어지겠어요.
3. 자국민 이 ㅆㅂ련롬들 남녀노소 왜 복지부심 선진국부심이 쩔까요? 그리고 왜 복지병 집단히스테리가 있을까요?
과잉복지를 넘나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소련의 영향도 있었나 싶네요.
4. 왜 아시아 선진국들 까내리리지 못해
안달일까요?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홍콩 빈부격차크다고
선진국 아니라고 하네요. 어떤사람은 천민자본주의 지상지옥이라고 그러고요. ㅆㅂ 지들은 뭐 그리 잘났나요?
5. 아무래도 예전에 소련영향을 많이 받은듯해요.
복지하는거보면 사회주의적 요소가 크죠. 소련잔재도
곳곳에 파고들었고요.
1. 지니계수는 뭐지요?
2. 징병제와 모병제의 차이는?
3. 홍콩과 싱가포르는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지역입니까?
4. 스웨덴과 헬조선의 세율차이는 어떻게 됩니까?
5. 어떤 면에서 스웨덴이 소련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까?
6. 복지병과 영국병은 동일한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까?
7. 천민자본주의란 무엇입니까?
8. 직접세 기준으로 적정세율은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세계에서 가장 낮은 세율은 가진 국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