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맹목적인 애국심' 이 좋지 않다는 것은 인정한다
히틀러나, 쪽바리 군국주의 같은 새끼들이 나올 수도 있거든
그런데 '맹목적인 자국 혐오'는 그보다 더 좋지 않다
이완용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지
이 사이트의 국까들을 보면
우리나라에 안좋은 점이 있어서 그걸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가 혐오스러워서 비난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것은 국까들의 인생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결국 파멸적인 결과를 불러 일으키게 될 것이다
사회에 분노를 가지게 되면, 묻지마 범죄나 그런걸 일으킬 수도 있거든?
애국심이 수억 배는 낫다고 본다
영국연방의 충성스러운 시민으로써 나는 민주주의의 상징인 엘리자베스 2세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
God, save the Queen!
God, punis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