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과거 서양 페미들이 건물에 불지르고 경찰때리던
폭동의 흑역사를 현대 유럽 여성들이 반성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페미나치 폭동으로 정의되어야 하며 부끄러워해야
할 역사입니다.
2. 자기소개에 대놓고 페미니스트라고 광고하는 유럽의
어떤 패션모델을 보고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전혀 멋져보이지 않고요. 과거 역사는 반성하고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3. 저는 현시대 여성이 전혀 억압받고 있지 않다 봅니다.
충분히 양성평등합니다.
4. 제가 스웨덴을 싫어하는 또하나의 이유가 페미나치들
설쳐서입니다. 폭동도 불사할것처럼 전투적으로 보여집니다. 줄리안 어센지가 "스웨덴의 페미니즘은 사우디 아라비아다" 라고 말한데 동의합니다. 줄리안씨, 어휘력도 짱.
5. 성매매에 찬성합니다. 네덜란드처럼 하면 도시도 발전하고 창조경제도 되고 서로 행복해지고 얼마나 좋습니까?
아시아의 암스테르담 좋지 않나요? 스웨덴은 성매매 못하게 해서 좋을게 원가요?
6. 더치페이는 당연한거 아닌니까? 친구사이에서는 다들
더치페이 하잖습니까? 연인도 그래야 마땅합니다.
제 자랑한번 해볼까요?
저는 상위 0.5% 금수저 남성하고도 한번 더치페이 했었습니다.
여기는 여자가 저하나라 행복합니다! 눈치안보고 할말다하니 속이 시원합니다! 페미니즘 그만좀 외칩시다!
남녀 사이좋게 지낼 순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