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사건. 어쩌면 금수저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추모식을 열어서 말이죠.
역에서 추모식을 열어서 다 모이면 앞에 그 청년의 사진을걸고 동시에 절을 올리는거에요. 애도의 눈물은 최대한 질질흘리면서요. 포인트는 절하며 애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Sns에 공유하고 전국민한테 알리면 반은 성공이에요.
주의할점은 아무리 화나도 죽창들거나 분노하지 말고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줘야 국민들을 우리편으로 만들 수 있어요.
이 영상을 금수저나 경영가, 재벌 등도 보게되겠죠. 일부러
보내주는것도 좋은방법이고요. 우리들 절하고 우는모습보면
그들도 조금은 개과처선하지 않을까요? 비정규직도 소중하구나하고 느끼겠죠. 금수저나 재벌들도 자유의지가 있다면 보고 느끼지 않을까요? 인간의 자유의지는 자극하면 발현되닌까요.
 
 
죽창들고 폭동일으키는 대신 타협을하고 마음을 움직여서 사회를 바꿀 수 있다면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감동! 감동시키면 변하게 마련이닌까요. 이렇게되면 어느나라처럼 강제로
세금 안걷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