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헬조선 단어가 지금 대다수사람들이 단순히 밑도끝도 없이 징징댈려고 쓰는 것은 아님
여기 헬조선 사이트부터가 지금 시대흐름과 통해서 생겨난 것이지 만약 조금이라도 먹고살기 좋았으면 헬조센이라는 단어자체가 대국적이고 대중에게 통용할만한 단어로써 일뽕색채를 탈피하지 못하고 디시충들끼리 구석지 좆만한 갤러리에서 찌그러져서 비하하는 쓰래기단어로만 남았겠지.
따라서 이 사이트 헬조선과 오리지날 헬조센 단어 쓰임용도는 암연히 갈라졌으며 만약 이 사이트에서 냉정한 승부수와 분석으로써 헬조선이 아닌 밑도끝도 없는 헬조센 징징은 국뽕/파시스트 새끼들과 마찬가지인 수준이라는것
2.요지는 마치 일본이 다케시마라고 우겨요 빼애애액! 만 밑도끝도 없이 해대서 점점 독도 피곤증 현상 발생,
점점 일본의 전략적인 입지가 증가하게 되게 만드는 미-개하고 안목이 적은 대처와 마찬가지라는 것
3.예전에도 참호전 논리 설파와 투표하자는 취지가 살짝 담긴 글들을 퍼왔더니 이 사이트에서 죽창 찌른 놈들이랑 투표해봤자 안 바뀜 밑도 끝도 없이 징징, 투표로 바뀔꺼면 진작에 바꼈다 징징대다가 전전달에 투표 결과 어떻게 나왔나? 20대~30대 투표일 겨우 10%밖에 안 올랐음에도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한 것을 보면 지금부터라도 냉정한 승부수 마인드로 어디 포인트가 어떻게 흘러가고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실력도 기르고 해야지.
2번 사항과 일맥상통하다.
여긴 국까짓하고 엎조센,탈조센 에 대해 말하는 곳이지 소속으로 서열매기는곳이 아님. 출신이 역갤이든 일베든 됫고 주장의 진실이냐 거짓이냐만 가리면 될 일이. 그리고 소속,사회적지위에서 벗어나서 수평적관계로 만날 수 있게 하는게 인터넷커뮤니티의 장점인데 이렇게 파오후 엠창인생 역센징 색출하고 서울대졸업증명서 인증안하면 아무리 맞는말해도 배척당하는 분위기는 인터넷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