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장애인들 학살했듯이 헬조선은 머리 텅텅빈 무개념 김치년들은 10대에서 20대초반 까지 다 수용소로 끌고와서 가스실에 학살해서 죽이는게 답인듯 히틀러가 장애인들 학살한건 잘못한 일이지만
히틀러가 장애인들 학살했듯이 헬조선은 머리 텅텅빈 무개념 김치년들은 10대에서 20대초반 까지 다 수용소로 끌고와서 가스실에 학살해서 죽이는게 답인듯 히틀러가 장애인들 학살한건 잘못한 일이지만
여자들이 살고 있는 방식 ≠ 여자들이 살아가야하는 방식
에 대해 알면, 시대를 잘못만나 자본주의 과도기 여파와, 무지 , 그리고 시민성 & 교양이 결여된 헬조선문화간의 화학작용에 의해 태어난 이들의 책략을 피할 수 있다 생각한다.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환상 & 시궁창같은 헬조선 사회로 극간으로 인해 생긴 허영심이 많은만큼, 공허함이 크다는 반증이다. 사회적 & 문화적 작용으로 인해 "결핍되었다고 느끼는것"이 무의식속에 심어졌기에, 환상을 만들어내서 유혹(Seduction :"lead astray") 도 그만큼 쉽게 반응할수 밖에 없다. 추위를 지독하게 느꼈던 사람일수록 햇빛의 따스함에 격렬하게 떤다.
많은 남성들이 현실에서는 존재했다고 알려진적이 없는 년들을 상상하는데, 여자들이 살고 있는 방식은
그들이 살아야 하는 방식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남자가 만약 여자가 살고있는 방식을 버리고
살아가야 하는 방식을 택하기를 요구한다면, 그년들의 "멍청하고 무개념해 " 보이는 행동에 항상 화날 수 밖에 없다.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자신만의 경로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해하되 받아주지않는게 최선이라 여긴다. 물론, 위의 말에서 "여자"란 단어를 "남자"로, "허영심"을 "자존심"으로 치환하면 여자에게도 적용이 된다. 여자도 남자를 있는 그대로 봐야한다. 요약하자면, 상호간의 기대와 터무니없는 이상이 분탕질만 일으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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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극단적일 필요도 없음.
결국 지네들도 속물근성을 견디지 못해 스트레스 엄청 받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