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인들을 보면 진실을 알기 싫어하는 것 같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한국인들은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진실이라고 인정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예전부터 이어져 온 전라일본인하고 경상일본인에 대한 논쟁도 이런 것에서 기인하는 것 같다.
자신들이 한국인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면 돌아올 보복이 무서워서 그런 것 같다.
그런데 그렇게 보복을 당하는 것이 두려우면 보복을 당할 짓을 하지 않으면 되지
어째서 자기들이 지금까지 그런 짓을 해 놓고 내가 자신들한테 불리한 주장을 한다고 난리를 치는가?
아무튼 이것 말고도 여라가지가 있으리라고 본다.
예를 들면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의 조상이 한국인들이라고 하고,
한국인들이 일본에 문화를 전해 주었다고 하는 것을 보자.
지금까지 증명을 하라고 몇번씩이나 이야기했는데도 단 한명도 제대로 증명을 한 적이 없다.
이는 한국인들도 자신들이 주장하는 것이 별 증거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솔직히 말하자면 이도 문화 약탈이 아닌가 한다.
다만 이것의 근원은 일제시대때 한국의 지배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만든 내선일체에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일본인들도 이것에 대해서는 딱히 할 말이 없다.
왜냐하면 이는 자기들이 편하자고 만든 것에 자기들이 당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다시 말하자면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불리한 것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고,
자신들한테 유리한 것은 증거가 없어도 무조건 사실이라고 여긴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들한테 있어서 사실을 인정하라는 것은 어려운 것일수도 있다.
왜냐하면 불리한 것은 아무리 사실이라고 해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한국인들의 이러한 경향은 심지어 음모론에서도 잘 나타나는데,
여기서 전부터 음모론을 주장하고, 쓸데없이 큰 사진을 올려 사람을 귀찮게 하던 사람의 주장을 봤다.
아무튼 candace frieze의 추종자인 hospace의 블로그에 가 봤는데,
보니까 한국인들이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하고, 앞으로 큰 일을 해낼 것이라고 한다.
물론 사기꾼인 candace frieze의 추종자인 것은 그렇다고 치자.
애초에 candace frieze가 사기꾼인 것은 구글에다 치면 거의 첫페이지에 나올 정도로 찾기 쉽다.
아무튼 음모론을 주장하면서조차 한국인들이 특별하다는 것을 믿고 싶어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한국인들의 의식 수준이 상당히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무튼 아주 예전에 라엘리안에 대해 알아본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무슨 라엘이 미륵 그러니까 마이트레야라고 하는 것은 기본이고,
한국인들이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했다.
참고로 여기서 내가 무슨 라엘리안에 관계되었다고 하고, 그런 것이나 믿냐고 하는 저능아 새끼들이 있을 것 같은데,
아주 예전에 잠깐 알아보기만 한 것이고, 라엘리안하고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아무튼 만약 내가 신이라면 하나의 민족을 선택하겠는가? 모든 민족이 평등한데 어째서 하나만 고르겠는가?
한국인들의 수준은 자기가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자기한테 불리한 것은 인정하지 않을려고 하는 어린애 수준이다.
아무튼 이렇기 때문에 한국인들한테 있어서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한국인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지기 전에는 그 어떤 사실에 대해 논해도 쓸데 없는 일이 될 것이다.
의식 수준이 아직도 어린애 수준인 자들하고 무슨 사실을 논하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들한테 사실을 알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한국인들하고는 제대로 된 대화조차 하기 힘든 것이다.
심지어 여기 있는 사람들조차 일부는 자기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아무튼 이렇기 때문에 한국인들하고 사실을 논한다는 것은 힘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