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은 우리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들려했던게 아닐까싶다.
박정희대통령은 1961년부터 1979년까지 18년동안 집권하였다. 우리나라역대대통령중 최장수대통령이었던거다.
그분은 정말로 훌륭하다. 나는 신격화하려는게 아니다. 하지만, 보통 정치가들과는 다른 면모가 돋보이고있는건 사실인것같다.
1960년대, 한국경제가 아프리카경제보다 더후진적이고, 심각한상황일때 박정희대통령은 '우리도 다같이 잘살아보고싶다.'라고했다.
그래서 '잘살아보세'노래가 전국적으로 퍼졌었고, 우리나라경제적희망이 되기도하였다.
그리고, 그분은 서울이나 수도권뿐만아니라 우리나라 전국지역을 매우 중요시하고, 강화발전시켜야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도 일본못지않게 잘살수있는나라로 만드는게 대통령박정희의 최대 정치적목표였다.
그리고, 더이상 미국의 도움없이도 우리나라는 우리가 스스로 지킬수있는힘을 보유하자는게 그의 정치적목표이기도했고, 경제대국군사대국으로 만드는게 그분의 정치적목표포인트로 잡히기도했다.
박정희정부는 당시 미국한테 많이 도청도강하고, 그러면서 미국의 내정간섭은 심화되었다.
1976년 코리아게이트사건으로인해, 한미관계는 악화일로를 걸었지만, 그분은 한미동맹을 공고히해야한다는건 변함이 없었다.
1977년, 지미카터 미국대통령이 취임하자 한국에 정치적압박을 가하였다. '인권문제'와 '군사.안보문제'로 태클을 걸었다.
하지만, 2여년간끝에 지미카터도 박정희의 한미동맹중요한태도에대해 호감을 표했는지 1979년 여름. 일본에서 선진국정상회담을 마치고 바로 한국으로 밤중에 방문하기도한다.
토론을 하던지, 넘어가던지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