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싫다고? '박정희'를 본받아라.
한국이 싫으면 박정희를 본받으라고 말하고싶다.
박정희대통령도 집권이전엔 한국을 '도둑맞은 초가집'이라고 비유할정도로 그당시 한국의 현실을 매우 불만을 품고있었다.
하지만 불만만해서 하늘이 절대로 돕지않는다.
오늘날 헬조선의 현실이 밉다면 박정희같은분들을 본받아 헬조선에서 탈피할 준비자세를 갖추는게 제일 현명하다고본다.
도둑맞은초가집이라고 주장한 군인이 오늘날 세게11위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킬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헬조선이라고 주장한 젊은이들이 미래엔 세계1위강대국으로 성장시킬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오늘날현실만 비난비판하지말고 대안을 찾아라. 그대안은 과거 선조영웅들의 사례에서 찾으라!
넌 꼭 해낼수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