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는 지역차별주의를 없애기위한것이었다.
제 주장과 이론이 뒷받침할만한건 이미 오래전에 나왔다고봅니다. 박정희대통령시절당시 호남,남해고속도로가 준공되면서 영남지방만 발전시킨다는 지역차별주의는 거짓이었던겁니다.
박정희시대당시 영남지방과 그다음 호남지방 그순서대로 발전시키려고했던거죠.
그때당시엔 국가에 돈이 별로없었던터라 자본도 부족했고 기술력이 정말 부족했던시대입니다.
하지만, 고속도로건설을 시작하면서 주변지역엔 공업단지와 크고작은도시가 생겨나기시작했고, 영남지역은 동해쪽이니 일본미국과 교류하기다는 계산이었을겁니다.
호남지역을 먼저 개발한다하면은 중국과 관계개선과 교류를했어야하는데, 그때당시엔 중국과 수교도 안맺은상태였습니다.
대통령고향이 그래서 그렇다니... 그런 주장은 뒷받침할근거가 부족하다는거죠
그리고, 새마을운동도 제일 활발하게 일어났던것도 영.호남지역이었고, 호남지역엔 익산,전주,군산,목포,광주에 대규모공업단지가 들어서게됩니다. 그리고, 여수엔 여천화학공업단지가 들어서면서 우리나라의 화학산업이 발전하기시작합니다. 목포항도 건설하게되고요.
그때가 박정희대통령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