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베에서 게시글이나 댓글 같은건 하나도 달지 않지 않았고
(헬조선 정부에 대한 비판하는 댓글은 몇번 달아봄.)
일베에는 정확한 내용으로 Fact를 가져와서 여러가지 정보들이 많이 올라 오기때문에
가끔 들어가서 눈팅 정도는 하는데.
그렇다고 일베를 옹호하는 것도 아니며,
좋은 정보들만 지식으로 습득할 뿐이다.
일베에서 전라도 사람들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글들도 많이 올라 오는데.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전라도 사람들이랑 같이 지내 봤는데 뒤통수도 많이 맞아봤고
하나 같이 일베에서 전라도 사람들의 성격과 특징을 겨냥해서 쓴 글들이 내가 겪어본 전라도 사람들과
너무나 흡사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옹호한다.
전라도 사람들 진심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고
성격 파탄자들이 대부분이라 무섭기도 하다.
라도 홍어들이 가진 것이 없고 헬조선에 억압받으면서 살고 있다는 건 알고 있는데.
니들 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 사람들도 다 힘들고 어렵게 살고 있다.
나도 대구에 살기 때문에 누구보다 지방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잘 알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그런데 대부분의 전라도 니들은 그렇기 때문에 빨갱이가 되어야 겠다. 라는 마인드로 헬조선에서 마치 폭동이라도
일으킬 사람들처럼 선동하고 사람들을 겁먹게 만들고 있으니.
북한이라고 오해를 하지 않을까?
이 나라 헬조선이 잘못 된 나라 인 것은 100% 확실한데 그렇다고 해서 폭동이라도 일으켜서 나라를
뒤엎고 싶은 생각은 없거든.
만약에 니들 같은 사람들이 폭동이라도 일으켜서 나라를 뒤엎었다고 치자.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나라를 재건축 한다고 해서 과연 위대한 미국같은 나라가 만들어 질까?
그럴 확률은 극히 희박하다고 본다.
니들은 사회주의 사상을 옹호하면서 "아직까지 제대로된 공산주의가 실현되지 않았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공산주의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제대로 된 공산주의'를 이룩할려면 사회 구성원들이 이기심이 없고 성실한 사람들로만 구성이 되어야 하는데
인간이라는 동물 차제가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동물이므로
니들이 말하는 '제대로 된 공산주의' 자체는 '허망한 꿈'에 불과하단 사실이다.
사람은 자유로운 동물이다.
만약 공산주의 체제의 나라에서 사람들이 살아 간다면 모두가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음식을 먹고
똑같은 차를 타고 다니고 똑같은 집에 산다면 감옥에서 살아가는 것과 다를 바 없지 않을까? (정신병자가 될 것 같기도..)
지금 현재의 정부도 마찬가지로 약자들은 더욱 약자가 되고 강자들은 더욱 강자가 되는 이 사회의 부조리한 시스템
자체를 개혁해야 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그런 것들에 대한 투쟁을 해야지 나라를 갈아 엎어 버리기 위한 투쟁은 소중한 목숨들이 개죽음 당할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전라도 사람들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다.
blazing 홍어새끼야 읽고 있니?
정독으로 3번 읽어줘.
난독증 있는 것 같으니까.
P.S.
ㄷㄷㄷ..
죽창을 많이 맞는 것을 보니 전라도 사람들과 북괴 사이버 전사들도 많이 있는 것 같군요..
이렇게 북괴 사이버 전사들이 헬조선에 투입되서 이간질에 분탕질을 친다면 전쟁 났을때
그야말로 적화통일 당하는 겁니다.
여기 대한민국.
조선이 아무리 지옥이라지만 북한보다야 낫지 않겠습니까?
적화통일되서 북한이 된다면 차라리 아파트에서 투신하는 게 백배 나을 것 같습니다.
오해를 하실 까봐 말씀 드리지만
제가 여기서 전라도 사람을 홍어라고 말 한 것은 대부분의 '사회주의' 사상과 '완벽한 공산주의' 사상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전라도 사람들에게 비유한 말입니다.
원색적인 비난으로 보여질 수도 있겠지만은 저는 "옳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 라고 소신 있게 발언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제가 대부분의 전라도 사람들의 사상과 마인들을 비판한다고 해서
무조건 화내거나 죽창을 던지지 마시고 기분 나쁘게 생각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여기 계신 전라도 분들이 자신의 사상과 마인드가 옳바르다 생각 되시면 떳떳하게 살아가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