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뒤집어 엎자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유혈혁명까지 이야기하고요.
굉장히 위험한 주장입니다.
이 사이트의 취지에도 맞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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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기득권을 악으로 보고 죽이자고 하는데
이런 일부 한국인들의 성향때문에
기득권들이 민중을 위험하게 보고 있고
더 강한 통제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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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속임이 많은 세상인지라
과격한 주장을 하는 분들에게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이 사이트를 폐쇄시킬 명분을 만들기 위해
기득권들이 잠입시킨 첩자일 수도 있고
아니면 북한에서 대한민국 전복을 위해서
무장봉기를 일으키기 위해
잠입시킨 간첩이라는 의심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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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의심살 주장은 가급적 삼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막말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게 헬조선 아닙니까? 시의원이 청부살인을 하고 전직 부장판사가 조폭을 동원한 사례가 이미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배웠다는 놈, 가졌다는 놈들이 저런 짓을 양심의 일말의 가책도 거리낌없이 하고, 유전무죄 무전유죄 자본주의의 추악한 면의 절정, 극한을 보여주는 나라입니다. 아니 막말로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해도 법과 국가의 시스템에 의해 구제가 안되는데, 그 수단이 무력이라 할지라도 스스로가 스스로를 구제하는 것이 뭐가 잘못되었습니까?
노예새끼마냥 나약하고 자포자기하는 마인드에서 벗어나야 해요 가진자들이 어떤 개지랄을 떨어도 반드시 정의는 구현이 된다는 것을 필부필부의 시민들 손으로 증명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