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이뤄낸게 있으면 불평을 해도 이해를 하는데
존나 할말도 없게 인생 막살아서 정작 사회에서는 아가리 묵념하다가
누구 한명이 부당하다?들고나서면 신나서 엉켜붙어서 우리 대기업 취직시켜달라!! 하는새끼들.
니네 나온 대학, 스펙들, 자랑스럽게 딱 얘기할 수 있는거 아니면
정말 사회를 비판하고자 하는 사람들 옆에 붙어서 비겁하게 우리도 원래 그런생각했다 하면서 지랄하지마라.
?
정말 니들이 살아온 인생에 부끄러움이 없냐? 그러면 뭐 나와서?세상 좆같다 바꾸자 해도된다.
근데 부끄럼 뿐이고, 인생이 도망쳐온 기억밖에 없고, 경쟁한번 제대로 해본적없는 아재들은
반성좀 해라. 아니 니들이 과연 높은자리에 가면 세상이 얼마나 달라질까? 고민한번 해보고.
적당히 비판하는거 좋은데 수준 이하 닝겐들은 좀 기본 염치는 가지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