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Sky
15.12.06
조회 수 392
추천 수 2
댓글 106








사회 부적응인 사람들도 분명하게 존재해. 하지만 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가 또한 생각이 드네 안쓰럽지만 자본주의 사회는 전체를 위한 사회가 아닌 개인의 권리를 우선시 하는 사회다보니. 개인의 인권과 생각또한 존중받기가 비교적 쉽지 여기까지라면 민주주의는 거의 완벽한 사회구조같지만 문제는 일부 개인이 재화를 점령한 경우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 부유층은 끝까지 부유층으로 남기가 쉽고 중산층은 부유층으로 가지는 못하는데 내려갈길은 쉬우니 중산층은 줄어만 가고 서민은 서민인 죄로 쭉 서민인 사회인 것 같아. 그러다보니 소위 수저론까지 나오고 안타깝지만 민주주의의 결정적인 단점이 한국에서 가장 빨리 나타난 경우 중 하나일꺼라 생각해. 하지만 또 부정적으로 볼 것만 있는 것은 아니야. 예를 들어 카카오톡. 처음에는 순익분기점도 넘지못하는 점유율만 높은 인스턴트 매신져였지만 지금은 불과 4년만에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중 하나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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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북한처럼 평양같은 특권층만 출입가능한 지역이나 인도처럼 카스트 제도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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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힘들지만 확실한 실력과 어느정도의 운이 있다면 충분히 좁은 구멍을 지나갈 수 있는 국가인 것 같아. 장점은 적고 단점만 부각되어 보이지만. 어떤 것이든. 그러니까 국가나 사람 심지어 물건까지 장점과 단점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것에 적응하는 것 또한 스스로의 일이야. 적응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 말이지. 스스로 가만히 있으면 그 누구도 눈길을 주지 않아. 끊임없이 움직이고 생각하며 앞으로 걸거가는 것이 중요할꺼야. 설령 헬조선이라 하더라도, 열정페이를 받으며 착취당하더라도 끝없이 걸어나가면 좋은 일도 있을꺼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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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앞이 보이지 않으니까 희망도 가질 수 있는거야. 아무리 한국이 살기 어려워도 자신의 적응 여하에 따라 결과는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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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서민은 평생 서민이지.






  • blazing
    15.12.06
    지옥에서 적응은 혼자나 하시길.
  • Sky
    15.12.06
    지옥이 달리 지옥인가요. 우리가 숨쉬는 곳이 곧 지옥이죠.
  • blazing
    15.12.06
    아뇨? 이 지옥불반도 여기만 지옥인듯 합니다만? 조만간 부동산버블붕괴 폭탄이 예고되어 있고, 2차 외환위기와 경제대란 예고 되어있네요, 별 다른 생화학 테러나 바이러스 등이 없어도 더 디비전 실사판 찍을 기세인 나라에서 무슨 희망이고 무슨 부적응인지...?

    헬조선은 그냥 아주 작은 호황을 가지고 대다수의 인간들이 이걸 통해서 사기를 치고 온갖 파생금융구라를 쳐대서 만들어낸 시한폭탄입니다. 언제 터질지는 아무도 모르는건데, 일단 확실한건 조만간 터질거고, 터진 이후에는 더 디비전 실사판을 찍는 수준이 될 것이라는거죠.
  • 이 사람 논리는 그럴사해보이지만 똥쟁이임. 똥철학은 너네집 변기에다 싸렴! 철학이 있는 척 주절주절 결국 헬조센에서 헛된 삶의 방법을 말하는 헬센징이지. 헬센징 주제 인생을 아는 척, 철학 있는 척 하지말아줄래?
  • dlcjftn96
    15.12.06
    논리 반박이 아닌 것을 생각할 두뇌가 없나요.
  • 그거 나보고 한거냐? 두뇌 어쩌고 말이다. 노오력 여하로 헬조선에서 성공할수있다는데 이게 똥논리지. 아, 똥논리라는 것에 대한 이유를 안적어서 나보고 두뇌가 어쩌고 그런거냐? 헛된 삶의 방법을 알려준다는것만으론 이유가 부족했나? 그렇다면 그건 실수한건 아는데 두뇌가 어쩌고하는게 내게 싸움을 걸고싶은지 모르겠네.
  • Sky
    15.12.06
    싸움이 걸고 싶은게 아니야. 너희들 더 나아가 사람들을 알고싶은거지
  • Dlcjftn96 이냐? 왜 니가 내 댓글에 답하냐?
  • Sky
    15.12.06

    로그아웃 되었는지 제가 달았지만 dlcjftn96 으로 답글이 달렸네요 ^^ 그리고 굉장히 베타적 이시군요. 제3자도 얼마든지 덧글은 달 수 있을텐데..ㅎㅎ

  • 너라면 다짜고짜 두뇌가 있니 없니 그러는데 좋겠다? 아무튼 미안하지만 헬센징에겐 죽창뿐이라서. 논리반박에 대한 이유가 부족했다면 그건 내 실수지. 인정해. 평소 아무리 똥논리라도 까는 이유가 있어야한다 여겨왔으니까. 그래도 두뇌가 있니없니는 진짜 생각할 두뇌가 없는 너같은 헬센징에게 들어버리니 모욕이라서. 생각의 다양성은 존중해야하고 당연히 그리해야 한다 생각하지만, 헬조센이란 이 우물 안에서 사는 방식을 무슨 철학처럼 말하며 노오오력하면 이 지옥에서 바뀐다는 비상식은 다양성이라 도저히 생각을 안하거든. 헬센징이란 좀비에겐 토론보단 죽창이 약이라 여겨서. 헬조센에서의 너가 말한 헬같은 논리는 절대로 난 받아들일수가 없어서 그런다. 헬같은 논리를 가진 상대하고는 토론을 하는게 아니다.?
  • Sky
    15.12.06
    두뇌가 없다는 말은 취소하겠습니다. 단지 부족하시네요 기본적인 교육과 지식이.
  • 하하. 우습다. 니가 쓴 니 글을 니 자신이 보고도 그런 소릴 하는거냐? 그리고 말이다, 기본적인 교육이나 지식을 학교에서 받는다 말할거면 넌 제대로된 헬센징이다.
  • Sky
    15.12.07
    이 지구에서 학교조차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이 절반입니다. 당신에겐 말을 할 수 있는 키보드와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오로지 남탓만 하기에는 너무 안타깝지 않나요.
  • 학교에서 제대로 배우신 헬센징님. 난 남탓하는게 아니라 니 똥논리가 잘못됐다 말하고있는거거든요?
  • hellrider
    15.12.07
    전형적인 국뽕논리 또 나오셨네요 ㅋㅋ

    밥 굶는 사람들이 지구의 절반이다
    밥 안 굶는게 어디냐
    북한 아닌게 어디냐?
    한국만큼 다 힘들다
    한국만한곳 없다
    회피하는거냐?
    도망치지 마라
    왜 이리 매사에 부정적이냐
    너희에겐 아직 힘이 있다 긍정적으로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말에 딴지 거는게 아니고 또 나와서 웃겨서 써봤습니다 ㅋ
  • Sky
    15.12.07
    괜찮습니다. 다소 논란이 있는 말임을 알고서도 혹시 조금 더 쉬운 비유라면 알아들으실까 하여 논란의 여지가 있는 예를 들었습니다.
  • 반박이 들어오면 은근슬쩍 꼬리내리고 논란이라 물타기하네. 너 좀 잘못한건 인정해라. 자꾸 변명하지말고. 너 잘못된 똥논리 싸지른거맞고 너 잘못됐어.
  • [열정페이를 받으며 착취당하더라도 끝없이 걸어나가면 좋은 일도 있을꺼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

    열정페이에 착취를 당하더라도 열심히하면 좋아진다?
    물론 좋아질꺼야.
    열정페이받고 착취당하면서도 인정받아 정규직까지 가면 회사의 노예가되고 위에서의 누룸과 밑에서의 치고 올라옴을 감당해야 할것이고, 미혼자가 최저임금받아 언제쯤 결혼을 할수 있을까?
    기혼자가 최저임금받고 자식들을 어떻게 먹여 살릴까?
    그래서 극소수로 존나게 능력이 뛰어나서 남들은 뒈지던
    말던 높은 자리에 올라 갔다쳐도 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선 얼마나 더러워져야 할까?

    위 내용은 경험이 없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그럴 것이다"
    는 추측일 뿐, 실재는 그렇지 않단다.

    한 인간이
    어쩌다 운이좋아,
    좋은 환경에 맞추어,
    빽이 많아서,
    혼자 노오력을 존나게해서,
    등등으로
    잘됀 케이스가 돼었다고해도
    그것이 전부가 아니란다.
  • Sky
    15.12.06
    예. 그렇죠 일부가 전체를 대변할 수 없습니다. 최저임금 또한 맹점이 많은 법이지요. 하지만 2가지를 망각하셨습니다.

    첫번째는 미혼자가 언제쯤 최저임금을 받을 수 있을까? 이라는 명제와 경험이 없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하는 명제의 충돌.

    두번째는 일부의 케이스는 전체를 대변할 수 없지만. 또 본인 또한 실패의 케이스를 예로 드셨네요.
  • 이야 말만 거창하게 하는 실재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머 글이야 지입에 끼워 맞추면 글이 된다고 생각하지요.

    자 아는척보다는 자세히 서술해주시면 됩니다.

    열정페이를 받고 착취를 참아가면서 끝까지가면
    어떠한 이유로 어떻게 좋아질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열정페이와 착취가 정상적인게 아니라는건
    개호구도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 Sky
    15.12.06
    열정페이와 착취를 옹호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아쉽게도 그 '실제 상황'은 기본적인 맞춤법조차 교육받지 못한 분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실까요.
    아는 척 일까요? 저는 단지 힘들다고 포기하면 결국 손해는 본인이 본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안타깝지만 지금 당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는 마세요. 삶이 우리를 속인다고 우리도 삶을 속일 필요는 없습니다. 선입견을 가지고 글을 보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거울을 보십시오. 무엇이 있는지. 최소한 자랑스러운 자기 자신이 있지않으신가요? 자신이 자신을 망각하지 않았다면 말이죠.
  • 최소한 자랑스러운 자기자신? 너 임마 언제까지 허황된 말을 할거냐? 자랑스러운 자기자신이란 허상을 심어주려하네. 그럴싸해보이는 말만 주구장창하네. 이 헬센징이.
  • Sky
    15.12.07
    자신이 없으면 남들도 없을 것이라는 편견은 버리십시오. 타인의 편견은 그토록 혐오하시면서 왜 자신은 편견이 있나요.
  • 후우. 니 생각이 잘못됐다는걸 말하는데 자꾸 니 생각에 매몰되 헛소릴하네. 심플하게 너 잘못됐어.
  • dlcjftn96
    15.12.07
    매몰이 아닌. 스스로도 아시는 거죠.
  • 하아...편견을 가진 놈한텐 지 잘못을 지적해도 그 사람이 편견을 가진거라 생각한다는건 자알알고있다. 자랑스러운 자신? 그게 허상이란거다. 자신이 있니 없니 그게 아니라 허상이야.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워? 남들에게 자랑스러워? 자랑? 왜 이리 자랑하길 좋아하냐? 넌 정말 중요한걸 간과하고 자랑스러우니마니 어쩌고하는거야.
  • 맞춤법이라.... 알아 들어 먹을수 있지않나?
    국어를 문제로 지적까지 하실 필요있나?
    글을 조금만 어긋나게 썻다면 꼬리를 물고 늘어지실려나..

    열정페이와 착취가 잘못된건 알고 있을테고
    열정페이와 착취는 법적으로 문제가 될것인데

    "잘못된 것에 적응하고 참다보면 좋은 날도 올수 있다"
    "방법이 없으니 참고 버텨라"
    이딴 소리를 해대는 인간들이 모인곳이 헬조선이란다.
    알아들어 먹겠죠?

    배운티를 내시는 분께서 잘못된것을 지적하진 못하시고
    잘못된걸 행하라 시키다니...
    이런 똥개같은 경우가 있나???!!!!
  • Sky
    15.12.07
    예, 잘못된 것 분명 이 사회에서는 아직 많은 폭탄들이 산제해 있습니다. 하지만 폭탄이 있다고 피해가기보단 한걸음이라도 나아가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물론 개인의 자유이고 지금 상황에서 만족하신다면 스스로 벽을 쌓아 올려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 할 수 있겠지요... 그걸로 만약 본인들이 행복하다면 그 사람은 그 나름 성공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결국 본인이 만족하는 것이 최고니까요. 만약 그 만족의 기준이 낮은 분이라면 쉽게 이 사회에도 적응 하실 것이고 만족의 기준이 높다면 만족하지 못하겠지요. 기준을 낮추라는 말이 아닙니다. 자기 기준에 스스로가 맞출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죠.
  • "여자를 바라보는 나의 눈을 낮추니
    모든여자가 이뻐보여 행복하다"
    그러므로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성공 또한 그렇겠지요?

    아마 이 사이트분들 대부분은 성공을 위한것이 아닐
    겁니다.
    사람답게 살고 싶은 것이지요.
    헬조선을 말하는것은 현 이나라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나 행동, 경제적 어려움, 후진국형 갑질행위,
    비인간적 행동, 물가에 비해 적은 임금,
    노동력에 비한 적은 댓가, 각종 차별,등등의
    수많은 문제를 통틀어 말하고 있습니다.

    열정페이와 착취가 잘못된것을 알면서도 그런 문제를
    지적하기보다는 그런것을 행하면서 기회를 노리라는 님의 말 또한 헬조선을 만드는 하나의 재료이기도 합니다.

    본인은 어떠한 이유로 만족하고 살고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도 그럴수 있다는것은 극소수적인
    사람에게나 적용될수 있는 것이지. 그렇게 하면
    다 된다는 뜻은 아닐겁니다.
    성공한 사람이 있다면 실패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실패를하면 두번 다시 기회를 잡기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것도 아셔야 할거 같습니다.

    끝없는 노력에도 실패한 사람들은
    자살을하고,가정파탄이 나고,빛에 시달려 다니거나
    하루 하루를 고통으로 살아 간답니다.
    실패한 사람도 살수 있어야 겠지요?
  • dlcjftn96
    15.12.07
    그렇죠 그래서 여기를 선택한겁니다. 개인의 안타까움에서 출발한 일이고 저 또한 부족한 것이 많은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모두의 의견을 듣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소중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힘들 내어 말하고 싶습니다. 포기하지 말라고.
  •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누가 포기를 하고 싶겠습니까.
    해도 해도 안되기에 포기를 하는 것이지요.
    좋은 대학 나와서 남들이 노력하는 만큼 노력해서
    경쟁에 떨어진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줄 아는 사람이 정말 배운사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기 사이트엔
    성공한 분들도 계실꺼고,
    현재 노력하는 분들도 계실꺼고,
    포기하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무었때문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우선 이해를
    먼저 해보시는것이 어떨까... 한번 생각해 봅니다.
  • 긴글 읽을 필요없다 헬보이들아

    한줄 요약하면
    노오오오오오력하면 잘 살 수 있다

    이거다 그냥 ㅋㅋㅋ

  • АД
    15.12.06
    우리 하늘이, 장미 꼴 나야 정신차리지 ㅋㄷㅋㄷ??
  • 열정페이를 당하더라도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혹시 열정페이 당해보신 적 있으세요?ㅋ
  • Sky
    15.12.07
    노동법으로 법이 정한 최저임금을 못 받은 뒤라도 추후 민원을 통하여 전부 징수 하실 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그 과정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 노동법 좋지. 노동법 좋아. ㅋㅋㅋ 넌 내가 왜 어이없게 웃는지 모를거다. 법으로 모두가 해피해질수있는 헤븐조선 만세!
  • 임금체불경험자
    15.12.14
    민사소송 승소나도 밀린월급도못받고 고용주는 어디로튀어도 알수없는 나라입니다.
    경찰서도아니고 경찰청까지가서 신고접수하려고하면
    비웃습니다.
  • hellrider
    15.12.06
    자본주의 사회는 전체를 위한 사회가 아닌 개인의 권리를 우선시 하는 사회다보니.

    -- no no no!
    한국에서 언제 개인의 권리를 우선시했지? ㅋㅋ

    지들말에 반대하면 눈에 불을 켜고 쫒아다니며 박살내는 나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ky
    15.12.06
    그런 사람도 분명이 많이 있습니다. 바로 여기 또한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우리에겐 민주주의의 상징은 투표권과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이 있습니다. 만족...못하십니까?
  • 투표권은 있긴하지. 그리고 헌법에 보장된 권리? 있겠지. 아마...도 있을 거야....아마도....그리고 만족? 하하, 이 나라에서 그걸 진지하게 말하다니 웃긴 놈이네. 있어보이는척 하네.
  • Sky
    15.12.07
    자신이 없으면 남들도 없을 것 같으신가요 ㅎㅎ 참 시야가 좁으시네요.
  • 시야가 좁다니...크흐흐......너 되게 우스운 놈이네?
  • Sky
    15.12.07
    우스운 것은 바로 기회가 있어도 활용을 하지 않는 사람 아닐까요.
  • 기회? ㅎㅎ. 난 이미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있어. 그런데 이 나라에선 아냐. 니가 성공했다고 사람을 가르치려드는 니 똥논리가 참...우습네. 헬조센 전도사네.
  • Sky
    15.12.07
    단지, 한 사람이라도 더 나아간다면 좋겠다 하는 제 욕심입니다.
  • 니가 성공했다고 이 나라에서 노오력하면 앞으로 나아갈수있다는건 아냐. 너무 큰 착각으로 똥논리를 싸지르고 헬조센스러운 사고방식으로 남들을 가르치려하니 참 광대짓거리도 도가 지나치다 싶어.
  • hellrider
    15.12.07
    한국에서 헌법과 법은 그냥 종잇조가리죠 ㅋㅋ

    그리고 지들 좋을땐 헌법 법이지만
    지들 싫을땐 처리대상인게 헌법과 법이랍니다 ㅋㅋㅋㅋ
  • Sky
    15.12.07
    그것을 바꿀 수 있는 빛이 투표입니다.. 먼 나라 일이 아니라 개개인은 약할지라도 개개인이 모여 국가를 이루고 세상을 이룹니다. 너무 자신을 낮추시면 비참해지는건 기득권일까요? 본인들일까요..
  • 투표가 만능의 잔이라는군! 투표로 바꾸지못하는건 없어! ㅋㅋㅋ
  • Sky
    15.12.07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고, 투표는 그것을 먹고 자란 나무에서 열립니다.
  • 이 우물 안에서 숭늉을 찾으려 일생 헤매거라. 니가 배운 민주주의가 어떻고 투표가 어떻고 이 나라에서 그리 될거라 생각하는 너가 참 광대같아 우스워.
  • 그럴싸해보이는 똥논리를 싸지르는 주제에 기본적인 교육이니 지식이니. 그럼 니가 싸지른 글은 기본적인 교육과 지식이 들어가 이 나라에서 노오오오력하면 보답이 온다는 똥논리로 나오냐? 헬조센에서 가르치는 기본적인 교육과 지식을 아주 철저히 받으신 아주아주 제대로된 헬센징님!!!
  • Sky
    15.12.07
    이 나라에서의 노력이 보답이 무조건 온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단지, 포기의 이유가 한국이라서가 되서는 안됩니다. 그 말은 노력으로 성공한 모든 한국인들을 모욕하는 언행입니다.
  • 노력으로 성공한 모든 한국인들은 모욕하는 언행? 너 그 말 자체가 모든 한국인들을 모욕하는 언행이다.
  • Sky
    15.12.07
    모든 한국인들은 패배자가 아닙니다.
  • 니가 말한 그 말 조차 한국인에 대한 모욕이다.
  • Sky
    15.12.07
    패배자가 아니라는 것이 모욕이라면. 누굴 모욕한 것 일까요? 성공하지 못한 한국인?
  • 아니, 니가 니 똥논리로 한글자 한글자 쓰는거 자체가 모욕이라고. 권리가 어쩌고 헌법이 어쩌고 투표가 어쩌고 성공이 어쩌고 등등 니가 한 말 말이다.?
  • Sky
    15.12.07
    그 소설로 이미 이제까지 한 당신의 말이 전부 어긋나셨습니다. 당신이 처음 글을 쓴 시점과 지금의 논리가 서로를 부정하네요.
  • 음. 그걸 어디 말해봐. 아? 아무리 똥논리라도 반발할 이유가 있어야한다? 어머나 그거에 관해선 잘못했네. 그런데 말이다. 내가 글쓸때 그걸 생각안한건 아냐. 이 똥논리를 어디서부터 반박해야하나... 모두가 노력하면 성공할수있다. 성공은 못해도 노력을 포기하는건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욕이란 생각밖에 안들어. 니가 한 말들이. 헌법으로, 투표로 민주주의가 어쩌니 니가 한 말들이. 왜냐하면 이 나라는 니가 설령 성공했더라도 그게 올바른 나라라는건 아니거든. 니가 잘되어서 이 나라가 올바르게 가능성이 있는거처럼 보이지만, 그게 아냐. 이 나라는 그저 노력이니 성공이니 투표니 민주주의니 그런것들은 세계에 보여주기위한 겉치레에 지나지않아서 그래. 넌 자꾸 투표니 노동법이니 그런 이야기를 하고있지. 이 나라가 올바르게 기능한다는거처럼. 그런데 이 나란 정상적이지않아.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자란다고? 이 나라는 그냥 자국민 피빨아먹는 개미지옥같은 헬센징 지옥이야. 너를 포함해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고 다른이들도 그럴수있다는 헛된 노오오력을 심어주는것이 대다수 고통스럽게 사는 국민들에 대한 모욕이란거고. 그리고 패배자? 난 패배자니 그런 말 한적없어. 너 스스로 생각해서 니가 패배자 운운한거지. 노오력 안한 사람은 패배자라고 니가 생각해서 어쩌고 한거아니냐? 니가 패배자가 아니라고 할때 패배자를 운운한거부터가 모욕이지. 니 머릿속엔 노오오력-성공-너를 포함한 성공한 사람들- 노오력을 포기한 패배자들 이란 생각이 은연중에 있는거같아. 난 그저 노오력을 해서 이 나라에서 성공하는건 개논리라 한건데, 그리고 니가 한 말 하나하나가 진심으로 대다수 고통스럽게 사는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라서 말한건데 니가 술술 말한거뿐이야.
  • Sky
    15.12.07
    안타깝지만. 모두가 노력한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은 아주아주 힘든 일 입니다. 누구는 부모의 도움으로 적은 노력으로 성공할 수 있고 누구는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하고 엄청난 노력을 함에도 보상을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현실은 게임과는 다르니까요. 하지만 멈춰있는 삶보다 나아가는 삶이 본인 스스로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힘드시다면 자신을 위해주는 친구나 가족 연인을 생각해 보세요. 물론 제 말 하나하나 일부 사람들에게 쓴맛으로 느껴지고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하지만 단 한 사람이라도 선입견에서 빠져나와 스스로 나가갈 수 있게 된다면 그걸로도 여기에서 제가 한 말과 시간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계속 하는 것 입니다. 조금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를.
  • 너 임마 니 말하는 꼬라지론 멈춰있는 사람에 나도 이미 포함해말하네? 부정적이니 어쩌니. 넌 너가 성공했다고 다른 사람들더러 멈추지말고 나아가라 하고있어? 그건 좋아. 그런데 임마 너 처음에 분명 노력하면 성공하니 새싹이 어쩌니 하다 반박들어오니 점점 허들이 낮아지더니 노력해도 누구는 낫고 누구는 보상이 없고 어쩌고하네. 그리고 똑바로 말해라. 보상이 없을수있는 누구와 보상이 어느정도라도 있는 누구의 비율이 어찌될지.그리고 그 보상을 얻은 누구의 보상을 어느정도를 얻을수있는지를. 이 나라에서 노오력하고 어쩌고 해서 보상을 얻을있거나 없을수도 있다고 말하고있는거잖아? 근데 그걸 그 보상이 어느정도고 보상을 받는 사람과 못받는 사람의 비율이 어느정도냐고. 그걸 구체적으로 말못하고 전혀 보상이 없을지도 모른다며 두루뭉술하게 약을 파네. 이 나라에서 노오력을 해서 보상이랄수있는 정도까지 얻을수있는 사람이 전체로 따지면 얼마가 될까? 넌 되도 않는 노오력론으로 보상이 있을지도 없을지도(보상이 터무니없이 적거나 없는 확률이 굉장히 큰) 모르는 일을 하라고하는거다. 니가 말하는 논리자체가 지리멸렬해보인다. 나아가는 삶? 이 나라가 니가 성공했다고 노오력하면 앞으로 나아갈수있을정도로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
  • Sky
    15.12.07
    욕까지 하실 정도로 분노하셧군요. 하지만 노력에 따른 보상이 다른건 비단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그런것이지요. 약도 활용하기에 따라 독이 될 수 있고 약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적당한 비판은 약이 되시지만. 지금과 같은 비난은 스스로를 헤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일 확률이 큽니다.
  • 세상이 다 똑같다 약을 파네. 헬조센만큼 똑같진 않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다른 곳도 그런 경향이 있는걸 모르는게 아냐. 근데 한국만큼 심한 나라가 세상에 아니, 선진국에 있을거같아? 너 정도의 차이를 무시하고 세상이 똑같다 약을 팔고있는거야.<br>그리고 임마라고한건 실수네. 내가 너같은 헬센징에게 말할수있는 최대한이다. 그 이상은 너따위에겐 과분해. 니가 팔고있는 약은 그냥 똥독이다. 그리고 내가 한 말에 답은 안다냐? 너 은근슬쩍 니 논리 지리멸렬한건 감추고 남논리만 지적하네. 힌트랍시고 일부니 어쩌니 우습다. 너야말로 세상이 헬조센처럼 똑같다며 일부를 전체로 획일화하는 오류를 범하고있는거다.
  • dlcjftn96
    15.12.07
    왜 선진국이라는 잣대를 그어서 말씀하시나요.. 분명 이전에는 그와 반대로 이야기 하셧는데.
    그리고 당신의 덧글을 선별하는 이유는 너무 무분별하게 가지가 있는 것같아 정리하기 위함이고 당신의 생각을 듣기위해 여기저기 있는 가지를 매번 다시 보며 생각하고 그것을 종합하여 제 생각을 덧글로 남기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어느정도 알고있겠지요. 누가 틀림이. 당신이 세상을 속일지라도 절대로 속이지 못하는 것이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거울을 보고 당당하게. 나는 이 나라에 태어나서 지금 이렇게 된것이다. 만약 다른 나라라면 이러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으시다면. 저는 이 이상의 말을 이어갈 수가 없습니다. 아시겠지요?
  • 하아...선진국도 니가 말한 세상일텐데? 왜? 니 말에 부정되니 잣대니 어쩌니 하냐? 니가 정도의 차이를 무시하고 세상이 똑같니 어쩌니한건 제발 인정해라. 잣대니 어쩌니 선진국은 니가 똑같다는 세상이 아니더냐? 그리고 난 당당하게 말할수있다. 이 나라에 태어나 그렇다고. 그리고 다른 나라에 가서 나아갈수있다고. 이곳은 절대 나아갈수있는 곳이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할수있다.
  • 아까부터 넌 니 말에 대한 반박에 대한건 은근슬쩍 넘어가며 내용의 중심보다 곁가지를 흔들며 추궁하고있어. 너 좀 니가 잘못한건 좀 인정해라. 그리고 구체적으로 내가 잘못한걸 말해. 난 니 똥논리에 집중해서 반박하는데, 아까부터 내 논리가 일관되지않니마니 어쩌니. 왜 말을 돌리냐? 좀 내가 니 논리에 반박한 것에 대해 좀 얘기해라. 두루뭉술하게 은근슬쩍 구렁이담타듯 넘어가며 쪼아대네.
  • 후덜
    15.12.07
    아 몰랑 내편아니면 다 국뽕이양
  • 흠. 제대로 읽어보고 싸지르는거냐? 단순히 내 편이 아니라서 그런다고 생각하면 어이없네. 너도 노오력이 어쩌니 이 나라가 아직 노력하면 앞으로 나아갈수있는 곳이라 생각하나? 너도 sky말이 개소리라고 말하면서 이것에 반박하는 내게 그런 소릴하나? 니가 개소리라는 sky말 어디에 인정할 논리가 있단거냐? Sky를 개소리라 한 니가 나한테 그런 소릴하면 안되지.
  • o
    15.12.07
    닌 자기편 아니면 다 적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모바일이라 나보고 하는 소리인지 잘 모르겠다. 나는 자기 편으로 단순하게 구분하진 않는다. 생각의 다양성은 존중해야하지만, 비상식을 다양성이라 생각지않아서 그래. 단지 토론할만한 정상적인 인간이냐 헬센징이냐 구분을 하지. 그리고 sky가 주장한 노력론은 내게 이 녀석이 상종못할 헬센징이란걸 확신하게 했어. 헬센징은 정상인이라 생각안해. 토론이 통할 상대를 구분하지. 결론만 말하자면 헬센징은 적 맞다. 근데 내 편이니 아니니 구분해서 적이란건 아니다. 정상적인 사람과 헬센징을 구분해서 비상식한 헬센징은 적이란거지. 단순히 내편 니편으로 생각한다하면 단순한 오해지. 니가 후덜처럼 나에게 그리 말한거면 어이없다 하겠다.
  • o
    15.12.08
    너나 하늘이나 둘다 한심하다 ㅋㅋㅋㅋ
  • ㅋㅋㅋ 너도 한심하다.내 편 아니면 적이 아니라 정상인 아니면 헬센징이지. 니가 헬센징이라 구별못하는거냐?
  • 나를 한심하다하면 이 나라에 반감가지고 욕하는 너도 한심하다. 정상인 아닌 헬센징은 적이지. 그걸 구별못하는 넌 이 나라에서 평생 뭐가 상식인지 모르고 휩쓸리겠지. 너 자신이 한심하단걸 모르고 말이다. 너 나보고 한심하다하는게 너 자신이 한심하게 된다는걸 모르지?ㅋㅋ 내 편 아니면 적이라 해서 그걸 설명해줬더니, 뜬금없이 한심이래. 너 그냥 이 나라에서 상식과 비상식도 구별못하고 걍 뼈묻어라. 넌 이 나랄 욕할 자격도 없는 놈인데 뭐하러 여기와서 나라 욕하나? 이 나라에 반감가지는거나 헬센징에 반감가지는거나 다를 바가 없는데, 그게 내 편 아니면 적이라고 헬센징이랑 똑같다고 그러는 넌 아무리 봐도 뭐가 상식인지 비상식인지 구분못하는 놈같다. 그런 놈이 헬조센이 엿같다 욕하는게 제일로 한심해.ㅋㅋ
  • 후덜
    15.12.07
    뭔 개소리냐. ㅋㅋ
  • hellrider
    15.12.07
    글쓴이님

    다른거 없이 글쓴이님 말대로

    단지 노력만으로 성공했다는 사람 한국에 어디 있으면 한번 꼭 찾아보세요

    정말 100% 노력이여야 하는겁니다

    알고보니 금수저 은수저 이런거 말구요 ㅋㅋ

    흙수저중에서 노력만으로 성공한 사람 찾아보세요 ㅋㅋㅋㅋ

    색안경 끼지 마시고 정말 진지하게 찾아보시란 말이죠 ㅋㅋ

    아 참고로

    이미 탈조선한 사람은 제외이올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Sky
    15.12.07
    저요.
  • hellrider
    15.12.07
    오호!!!

    대단하시군요!!

    그럼 죄송한데 님이 성공했다는 이력좀 들어봅시다 ㅋ

    물론 인증주시면 감사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아직은 못 믿겠소이다 ㅋㅋㅋㅋ
  • Sky
    15.12.07
    그전에 당신이 말하는 성공의 기준을 듣고 싶어요. 당신의 기준에 따라 저의 성공 여부도 달라지겠지요.
  • hellrider
    15.12.07

    수저: 흙수저 이하 출신 ( 흙수저 기준 참고)

    현재 평균 연봉 : 3억원 이상

    현자산 : 50억 이상 (현금만)

    부채: 없음

    나이 상관없음. 결혼유무 상관없음 ,사기나 범법행위로 번돈 아니여야 함(워낙 많아서 ㅋㅋㅋ). 로또 맞은것도 안됨.
    순수하게 자기 노력만으로 번 돈이여야 함

    말 그대로 금수저나 은수저는 태어날때부터 이미 위엣걸 가지고 태어나니 무효.

    기타:
    나는 돈이 없어도 꿈이 있어서 행복해요^^
    아프리카에 굶어죽는 사람도 많은데 하루 하루 밥은 먹고 사니 나는 행복해요 ㅋ
    북한에 안 태어난게 어딘가요? ㅋ
    한국사람으로 태어나서 그냥 행복해요 ㅋ
    나는 김연아만 보고 살아요 ㅋ

    돈이 많다고 성공한건가요? ㅋㅋ?


    등등
    이런 개소리는 집어치우시고 ㅋ 현실만 봅시다 ㅋ

  • Sky
    15.12.07
    현재 제 일은 SW 개발자이며, 평균 연봉(매출)은 1~2억이라는 크게 오락가락합니다.
    현자산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소재한 롯데캐슬 거주중이며, 모아둔 현금은 아쉽게도 없습니다.

    사기나 범법이 아닌 연산 알고리즘 개발을 시작으로 개발을 시작하여 규모가 커진것이며, 현제는 캐노니컬 협력사로 우분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판단은 스스로 하시기 바랍니다.
  • hellrider
    15.12.07
    예 제가 판단하지요

    일단 무슨 수저를 가지고 태어나신지는 말씀안하셔서 모르겠습니다만

    흙수저 출신이라고 간주하고,

    보니까 월급쟁이라기 보다는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자로 보여지는군요.

    결론적으로 제가 판단하기엔

    아직은 성공의 성자도 모자랍니다 ㅋ 물론 흙수저치고는 나름 선방하고 계시는건 확실해 보이는군요 ㅋ

    그 정도론 어디가서 성공했다고 명함도 내밀지 마시고 ㅋ 앞으로 계속 노력하시면 될듯합니다 ㅋ

    아무튼 건승하시길
  • Sky
    15.12.07
    네, 부디 조금 더 양지에서 다시 보길 바라겠습니다.
  • hellrider
    15.12.07
    왜 다시 봐야하죠??!!!!!!

    저는 안볼건데?? ㅋㅋ
  • Sky
    15.12.07
    세상은 생각보다 좁으니까요.
  • 성공하신분이 성공의 기준을 말씀하시면 되겠습니다.
  • Sky
    15.12.07
    추상적인 이야기로 보일 수 있습니다. 저의 성공의 기준은 스스로 만족하는 삶 입니다.
  • hellrider
    15.12.07
    예 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열심히 사시면 되는거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렇게 또 열심히 살면 되는거고

    성공의 기준도 방법도 제각각 다르니 알아서들 열심히 해서 사는거지요

    저도 님이 가치 그리고 기준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님 좋다는거 막을 생각은 추호도 없고 막일 이유도 없죠 ㅋ

    님도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의것도 인정하시고 이해하시면 그만입니다 ㅋ

    아무튼 건승하시길
  • 그래 만약에 만약 니가 그렇다 치자. 그래서 니가 노오력하면 한국에서 성공할수있다는 진리냐? 니가 이 나라에서 니 노오력만으로 되었다해서 그렇게 하라고 말할 자격은 없다. 오히려 그렇게 하라고하는 자체가 대다수 한국인을 능욕하는거거든.
  • Sky
    15.12.07
    어느 시점부터 처음의 논리와 지금의 논리가 아귀가 어긋나시니 안타깝네요. 한국에서의 성공 한정 짓는 말이 아닙니다. 일부가 전체를 대변하지도 않지요. 하지만 확실한 것 한 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쓰는 컴퓨터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운용하셔도. 수저론의 흙수저는 탈출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정보는 많고 얻을 것도 배울 것도 있는데. 왜 스스로 활용을 하지 않으십니까.
  • 그러니까 그걸 논리가 어긋난 이유를 말하라고. 그리고 니가 오지랖안해줘도 내 할 일 이미 제대로 해놓고있거든? 이거 강력한 헬센징이네.
  • Sky
    15.12.07

    앞의 말이 지금의 말들을 부정하고 있으십니다.?? 힌트는 일부는 결코 전체를 대변할 수 없다.

  • 너랑 퀴즈놀이하기 싫다. 두루뭉술하게 말하지말고 정확히 말해라. 정말 지금 내가 하고있는 큰 실수는 너같은 헬센징이라도 상대로 받아주고있다는거지.
  • ㅇㅇ
    15.12.07
    우리 철수 많이 컸네.. 수능치면서 개발하느라 힘들었지?.. 형은 다 이해한다.
  • Sky
    15.12.07
    예 고맙습니다. dlcjftn는 본명이 아니지요. 부족한 지식으로 확신을 가지지 마십시오.
  • ㅇㅇ
    15.12.07
    이런 비아냥 덧글에도 충고하는 정성봐 감격하고 간다.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뜬금포
    15.12.07
    저만 이해가 안되는건가요?
    개인의 권리를 우선시 하는건 자유주의이고 자본주의는 사유재산이 인정된다는 것과 이윤추구를 바탕으로 한 경제체제이고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것인데요?
  • dlcjftn96
    15.12.07
    예. 민주주의의 반댓말은 공산주의가 아니죠. 그에 따라 당신의 의견이 제 말보다 더욱 정확함을 인정합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정확한 정의를 사전에 조사하지 못한 제 불찰입니다. 죄송합니다.
  • 이글이 그렇게 죽창맞을 만한 글인가요? 제가 보기에 논지는 일단 살다보면 좋은 일도 있다는 것 같은데... 이 싸이트 점점 편협해지는 것 같아서 진짜 실망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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