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도 영국 독일 프랑스 스웨덴 등등,,, 이민자들이 늘고 특히 이슬람 중동 쪽 이민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10년,20년 후엔 지금의 유럽과 다른 유럽의 모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유럽도 그 문명의 끝이 경제적 이유로 막장입니다,,, 현 시리아 사태를 빌미로 국경의 의미가 무의미해진듯,,, 하긴 유럽연합 자체가 국경이 무의미,,, 앞으로 인종갈등,,, 빈부격차,, 종교갈등, 등으로 헬이 될듯,,,
노예라도 한국노예보단 나을 겁니다. 그리고 부와 물질에 연연하면 부와 물질의 노예가 되죠. 이 나라가 나쁜게 인간으로 누릴 여유시간 자체를 군더더기로 보고 쥐어짜내어 세계 최장시간 노동으로 최소한의 인간적인 여유조차 없고 임금조차 겨우 굶주림을 면할까 말까한 고물가에 반해 (oecd 최저) 저임금이라서죠. 최소한의 인간적으로 살 수 있다면 부는 그다지 중요한게 아닐지도 몰라요. 어차피 모두가 부를 누릴수는 없는거니까요. 물질보다 자유를 전 더 중시하네요. 그런데 이 나란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도 살수없고 자유조차 없으니 최악중 최악이죠. 탈출해야만 합니다.
헐.. 부인 4명으로부터 각각 아이를 4~5명씩 낳아서 순식간에 20명이 넘는 아이들을 가진 대가족이 되고 그 아이들이 다시 커서 현지 백인들과 결혼해서 다시 왕창 애를 낳고, 순식간에 유럽이 이슬람국가가 되겠군요.. 캐나다도 25000명 난민을 받는다던데 절대 독일처럼 무분별하게 난민을 받으면 안될텐데 정말 상상을 초월하네요.. 독일식 선진교육을 받게 하겠다고 독일이민간 사람들 학교에 이슬람 애들 비율이 83%가 넘고 그 애들이 독일 백인애들도 후려패는데 아시안 학생하나 패는건 일도 아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