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역사는 시베리아 바이칼호에서 생겨난 기마민족인 단군 조선이 한반도와 만주로 남하하고 하나라를 정복해서 대륙 전토를 지배하고
은나라도 단군 조선의 제후국에 불과하며 사실 삼황오제나 치우, 공자, 맹자, 강태공 같은 사람들도 전부 알타이어족 언어를 사용하던 동이족이고 한자도 동이족, 즉 한민족의 문자라고 할 수 있다. 단지 지금 한국인들이 한자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더 우수한 한글이 만들어져서 그런 것이고 결국은 현재의 짱깨들은 다른 민족이 필요 없어서 쓰다 버린 문자를 거지처럼 주워다가 쓰고 있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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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동남아시아에서 북상한 미개한 짱깨들이 주나라를 세워서 단군 조선을 침략한 탓에 잠시 대륙을 빼앗겼지만 결국에 한민족의 일파인 흉노족, 선비족, 돌궐족, 거란족, 여진족이 북위, 수, 당, 요, 금, 원, 청 등을 세워서 영광스러운 역사를 되찾지 않았나? 뭐 진시황제도 사실은 몽골인으로 한민족과 같은 민족이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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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본으로는 한반도에서 한민족 혈통의 도래인들이 건너가서 열등한 원주민 쪽발이들을 제압했고 삼국시대에도 일본을 분국으로 하는 지배가 이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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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는 알타이어족 북방 기마민족인 한민족과 그 일파인 만주족, 몽골인이 주도했고 짱깨, 쪽발이들은 열등한 동남아시아인이 우월한 알타이 한민족에게 정복당해서 생겨난 미개 민족인데 한민족의 후손인 주제에 운좋게 신해혁명과 메이지유신이 성공해서 조선을 병합하고 한국전쟁에 가담해서 한민족을 분단시키고 약체화시킨 탓에 한국이 선진국이 못 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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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한국을 비판하지 말고 한국을 이렇게 만든 짱깨, 쪽발이들을 비판해야하고 이민가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한국인들과 같은 민족인 몽골인, 터키인, 위구르족, 에벤키족 같은 북방 기마민족들의 후손들과 힘을 합쳐서 짱깨, 쪽발이들을 옛날처럼 유린하고 지배해서 알타이 공영권을 건설함으로써 위대한 기마민족의 역사를 재현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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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같은 소리 하지 말고 차라리 그 죽창을 짱깨, 쪽발이들한테 겨눠야지 같은 한민족끼리 싸운다고 선진국이 될 수 있을 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