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의 그 악명 높던 파라솔 장사치들
걔네들 옛날에 말썽 있었는데, 난 적어도 그것들 다 정리된줄 알았지
2년전 우연히 해운대 한번 가봤더니 , 8월
피부 시커멓고 꼭 원시족 같이 생긴 한 50먹은 장사치가 아직도 있는거야.
나랑 좀 시비가 붙었는데 지네가 국세청에 세금 2000내고 장사한단다.
어떻게 문명사회라면 저런 부류들이 존재할수가 있을까???
저런 장사치들과 뭔가 커넥션이 있지 않을까?
저런것들도 정리 못하는 하찮은 국가경영에 뭘 기대를 할까?
그리고 왜 항상 이 나라 인간중엔 어딜가나 꼭 전체중 10% 남짓
이건 인간이라기 보단 걍 짐승의 영혼을 가진 듯한 그런 인간이 꼭 있더라.
일명. 막가파.
왜 저런 인간이 존재하는것일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