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빅서클
15.09.26
조회 수 368
추천 수 3
댓글 1








?

?? 여기 글을 읽다보면, 내나이가 얼만데. 하는친구들이 있다. 아직 헬조선노예의식을 벗어내지 못하고 있다.

?

? 헬조선은, 철저한 계급사회이기때문에, 어떤 당위를 강조한다.? 10대는 공부해서 대학가야하고,

20대는 학점따고, 취업해야 하고. 30대는 결혼하고. 집사야하고 등등

?

? 그리고, 헬조선청소년들은. 나이한두살 차이나는 것, 따지면서 서열정한다.

?

내가 다녔던 영어학원에 소위 말해. 캐나다. 미국 싱가포르에서 한 시메스터에 800만원. 천만원쳐바르면서

?영어배우다가 귀국한 학생들이 있었다.

?

?이 헬조선고딩들은, 서로 지들끼리, 나이물어보고, 생일이 빠르네하고 있었다.

그래서내가 물어봤다. 캐나다나 미국에선 서로 나이따지냐하니까. 안 그런단다.

?

? 이런. 헬조선노예의식[ 돈많아도 노예다. 정신적으론]에 물든 넘들은, 외국가도 그 문물배우지 못하고.

?헬조선돌아와서 나이놀이한다.

?

? 우리가 헬조선을 벗어나려는 이유는. 헬조선의 더러운 노예의식. 갑질의식. 사기치고 뻔뻔한 의식.

지역. 학연. 계급따지는 것을 벗어나서. 자신의 개성과 실력대로 인생을 살고자 함이다.

?

? 만약, 헬조선이 각자의 개성[모든 놈년들이. 다 대학. 경영이나 이과 돈 되는과만 갈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과 능력과 실력대로 살 수 있도록 공정한 룰시스템이 있었다면, 헬조선이 아니다.

?

? 여기에는 나이도 마찬가지다. 헬조선은? '그 사람의 실력이나, 기여도, 타당한 논리'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나이도 한 몫한다.

?

?그래서, 두가지현상으로 나타나는데, 연예인들은, 나이를 어리게 하려고 하고,? 다른 일에선 나이가 많도록

상대에게 속인다.

?

이것이 헬조선의 나이갖고 살아가는 방식이다. 즉. 헬조선이 꼰대들이 장악하고 있고, 이 꼰대들은 원래 역설적으로

?

나이어린 년들을 좋아하고. 연예인이라는 것이. 특히 여자연예인은 깊이 들어가면, '창녀성'이 내재되어 있고,

?

사실상 주댕이로 국민아이돌하면서. 포장하지만 섹스에 어필해서 밥벌어쳐먹는것이다.

?

우리같은 헬조선노예들은. 아이돌보면서, 딸이나 치고, 그중에, 이성통제못하는 넘들이 성추행하고,

?

그러나 헬조선의 꼰대 기득권층들은, 언제든 그런 아이돌과? 뭔가 할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

그래서. 이런 나이에 대한 이중적 잣대가 만들어진 것이다.

?

그러나 결국은 공정한 경쟁을 교묘하게 덮기 위한, 헬조선의 통치전략이다.

?

그런데, 그런 통치전략을 눈치채지 못하고, 나이운운하는 친구들은 다음의 말을 잘 새겨들어라.

?

?

? 내가 아는 영어선생한테, 물어봤다. 그 사람은 10년간 미국살다왔단다.

?

? 10년동안 한번도, 미국인중에 자기나이를 물어본적이 없단다.

?

그런데, 한인교회가면. 상황이 달라진다. 거기선 호구조사가 기본이다.

?

?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주의)회원들에게 죽창을 맞은 게시물 입니다 ↓ 13 헬조선 3235 0 2015.08.13
237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헬조선닷컴 날아오르라 1 file 헬조선둠가이 291 1 2016.08.17
236 난징대학살은 일본군들의 참교육 아닌가? 5 file 혁명 528 1 2017.01.13
235 난 헬조선사이트의 수문장, 수호천사임을 자처한다 23 푸른하늘 188 12 2016.06.29
234 난 프리다 이쁜지 모르겠다. 17 file 달마시안 136 3 2017.08.16
233 난 자살이던 타살이던 죽음은 축복이라 생각한다. 6 leakygut 112 2 2017.10.05
232 난 일베출신인데 여기서도 정치병걸려서 서로 까내리는 소리 하지좀마라 17 file 이성적정신병자 361 3 2015.09.26
231 난 이 사이트 오는게 너무 즐겁다. 56 file Alexia 550 6 2015.09.29
230 난 이 사이트 애들을 보고 느낀다 8 우리민족위해 214 0 2016.07.15
229 난 서양녀들 뭐가 이쁜지 모르겠다. 9 file 달마시안 236 1 2017.08.17
228 난 삼성그룹후계자 이재용보다 행복하다. 빌게이츠보다도.... 7 민노충분쇄기경호원(♡사랑해♥쪼~옥) 142 2 2016.07.28
227 난 맞는말하고있는데... 15 명성황후 195 0 2016.02.15
226 난 니들이 왜 사는지 궁금함 6 인생낙오자들의모임 76 0 2016.09.25
225 난 간단한데 사람들이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거같네.. 1 file leakygut 87 0 2017.10.25
224 난 간다 7 우리민족위해 121 1 2016.07.29
223 낙서하느라 힘들다. 10 file 이반카 217 3 2016.11.06
나이따지는 애들은 탈조선못한다. 1 빅서클 368 3 2015.09.26
221 나의 자아를 내려놓으면 해결되지 않을까 4 file leakygut 100 0 2017.10.25
220 나의 약점. 22 leakygut 135 1 2017.10.06
219 나의 목표는 말이야 이기야 3 일간베스트이용자 80 0 2016.06.19
218 나의 골아픈 미국 빨갱이친구 면상공개 11 file 달마시안 215 6 2017.08.10
1 - 76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