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들은 횡령, 사기에 종특이 있는듯하다.
회사 직원이랑 업체랑 짜고 회사 기물 꾸준히 도둑질 하더라.
팀장한태 보고하니까 '자기는 몰랏다'를 거듭 강조하면서
'좋은형님(업체사장)이라고 한번만 봐달라'고 하더라.
그 이후로 나에대한 않좋은 소문이 사내에 돌기 시작함.
젊은놈이 말투가 싸가지없다.
근무시간에 일 안한다.
아랫사람 심하게 갈군다.
등등 유언비어...(난 살아생전 지각이나 근태문제 단 한번도 없엇다.)
?
사장한테 증거들고?다이렉트로 보고할러다가
사장이 '내가 직장생활 할적에 ~했는대, 요즘 젊은새끼들은 정신상태가 썩었다.'
내장에 물차서 구멍뚫고 물빼는 사람한태 입원했다고 뒤에서 씹는거보고
블랙박스 영상 지우고 걍 퇴사했다.
퇴사 하면서 유유상종이라는 말 존나 생각나더라.
정상위냐?
밑에서 다리 120도로 벌리고?
저런걸 그림으로 표현하는 클라스보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