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미국에서 직업 구하기 존나 어려워. 거기다가 이민자에 영어도 잘 안되는데....
직업 구해도 거의 최저임금 수준.
한국인들하고 일하면 최저임금 절대 안 줌. 최저임금 - 30% 주면 고마운 거임.
한국인으로 태어난거 자체가 악마의 저주라고 생각함. 벗어 날수가 없어.?
물론 어릴때 오면 다른 이야기지. 아님 돈이 존나 많던지.
근데 어중간한 돈 들고 캐나다 미국 오면 완전 병신되는거.
캐나다 미국에서 직업 구하기 존나 어려워. 거기다가 이민자에 영어도 잘 안되는데....
직업 구해도 거의 최저임금 수준.
한국인들하고 일하면 최저임금 절대 안 줌. 최저임금 - 30% 주면 고마운 거임.
한국인으로 태어난거 자체가 악마의 저주라고 생각함. 벗어 날수가 없어.?
물론 어릴때 오면 다른 이야기지. 아님 돈이 존나 많던지.
근데 어중간한 돈 들고 캐나다 미국 오면 완전 병신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