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우월하다해도
어차피 한국이나 일본이나 트라우마 거기서 거기야 한셋트다 이말임.
아무튼 저주에 가깝게 왜곡된 이 깨진것들 맞추고나면
오히려
눈치, 속마음파악, 약점파악 이런게 뛰어나기 때문에
소셜스킬, 업무효율, 개선여지 이렇게 승화되면
오히려 폭발적으로 경쟁력 생길수도있다.
자기파괴적으로 살아가지 말고
천천히 꺠진거 복구해서
존중 평등 합리만 장착하고나면
행복하되 경쟁력도있고 쾌락도 추구하면서
장점도 살리고 유토피아처럼 살 수도있다.
그 과정이 힘들긴하지만 충분히 가치가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