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근무중인 주임 할아버지 분들이있고
부잣집 갑질하러 오는 진상고객있는데
솔직히 깔보고 화내는 부잣집보다. 아무렇지 않게 예예 죄송합니다 하고서 고구마 까먹는 할아버지들이 억만배 행복했음. 행복해 보엿음이이아니라 직관에 느껴졌음.
갑질 부자들은 지킬게많고 집착이 많아서리.
그니까 꼭 승려가 옳다는건 아니지만 행복에대해 생각해 바야한단거지
자살경비원도 잇지만 사진의 경우엔 경비원이 훨씬 배짱있고 행복해보이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