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감에 서로 무시하고 깔보고
속으론 너 나보다 아래인데,
겉으로는 칭찬하고 가식떨고
그러다가 언제든지 표적이 바뀔수가있고
집단다구리를 치면서 우월감을 확인한다
어제의 동지가 내일이면 바로 뒤통수에
집단 린치 표적으로 동조할수있다 이거네.
진심은 없고 서로 비즈니스적으로 이용만 하는관계
분석적이고 냉철하게 현실을 꿰뚫는 목적보단
현실에서 받은 설움을 푸는게 목적
이렇게 정리하면 될듯.
물론 좋은 유저분들도 많을거라고 믿음..
분명히 그럴거임.. 한국인이라고 다 같은게 아닐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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