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을 극대화하는것 자체는 본질이고 업적인데
그게 사람을 향해있으면 어마어마한 고통이 크게 동반되서 그닥 그럴 가치가 없음.
차라리 먹방같은데 쩝쩝대는소리 왜곡한다던지
영화의 영상미나
음악 사운드를 왜곡한다던지 하는식으로 극대화할수있고,
아이폰의 탄생처럼 각 기술을 왜곡시켜서 합쳐놓는식으로 쾌락을 극대화할수도있고.
충분히 죄책감없는 공짜쾌락이 가능한데
굳이 그걸 사람을 상대로 우월감 소설쓰고
밟았다고 자기세뇌하고
내가 너보다 위 나 우월한존재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