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를 드리자면 조선반도에서만 살아온 18살전라도남자구요 부모님은 농사짓습니다 한해에 1~2억은 버셔요
학교는 자퇴했구요 서울에있는 친척집에서 자믄서 학원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을 혐오합니다.
외모지상주의, 황금만능주의, 정답사회, 안전불감증사회, 쓰레기공교육, 행복지수최하, 노예사회, 우물안 지역감정, 김치년들, 등등
전 이나라에서 희망이 안보이고 미래가 안보입니다.?
내년 4월에 검정고시보고 필리핀이나 미국 유학갈 생각입니다.
미국여자꼬셔서 애낳으면 미국영주권 딸수있고 군대안갈수 있다는데 사실입니까??
전 사실 마초적인것에 굉장히 동경하고 열광적인 마초이스트입니다. 미국문화를 정말로 동경합니다.
그래서 군대는 가고싶습니다만 헬조센노예양성군대는 사절입니다.
그리고 전 한국년들은 정말로 싫습니다; 백인녀야 한국년보단 99999% 훨씬 더 좋지만 백인녀도 좀 별로고
히스패닉녀나 남유럽녀나 아랍녀나 갈색(?)흑인녀가 더 끌립니다.
외국에 연고가 있으면 이민가기 더 쉽다는데 독일에 제 친척들이 많이 살아요 독일국적이구요
제가 질서와 여유의 나라 독일을 좋아하고 헬조센보다야 비교도 안되게 좋지만
게르만녀는 별로라서 (전 조선년은 여자로 안쳐요 오해마십쇼) 독일보단 다른나라로 脫朝鮮 하고 싶네요
제 소개를 더 하자면 키는 172cm입니다. 외국에서도 꿀리겠죠?ㅠㅠ 얼굴은 ㅈㄴ별로입니다 일단 눈이 작아요 쌍커풀만 잇음앵간한데..
이런거에 신경쓰는것도 헬조센에 길들여진 노예이기 때문이겟죠?? 성형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돈모으고잇으니까요
이런 성형대국헬조센에 동화된 제가 싫습니다.
여기에 이런글 써도 될란가 모르겠는데 존슨사이즈는 섰을시 13입니다. 남들보다 두꺼운 편입니다.
외국에선 작다고 Fucking Asian Gook Monkey 라고 지탄받을까요?ㅠㅠ
외국여자 사귀신분들도 조언부탁드려요
글을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
일단 조언부탁드립니다
지옥불반도에서 탈죠센하려고 노오오력하고잇는 어린양을 구원해주십쇼ㅠㅠ
고딩이라 이해한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