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kgut이 왜저러나에 대해서 한번잘생각해봤는데 결론은 이렇더라구. 일단이해하기쉽게 차례순으로 나열할게.

 

1.문법문제.

leakgut랑 대화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처음엔 아로 시작하다가 이,우,에,오로 전혀반대되는 이야기뿐이다. 문법도문법이지만 제목과 내용이 딴판인 경우가 많다. 이야기를 본론으로 돌아가서, 문법이 외국인내지,못배운고등학생이하인것같다. 한국어엔 체언,용언,수식언,독립언,관계언이있는데 leakgut은 기본인 체언의 명사,대명사부터 햇갈리고있으며,감탄사를 붙여야할곳에 .표시나 아예 안붙어있는경우가많다. 여기서 말하고싶은게 뭐냐. 내용은 별로없으면서 세로토닌,도파민운운하면서 개독교같은 행위를 저지르고있다는점. 그리봤을때,leakgut가 그리 지식이 방대한건 아닌것같다. 본문에 장황하게 써있는데 정작 말하고자하는 내용은 한줄뿐이고.

 

2.이중인격

몇몇유저들도 leakgut한테 지적해본적이있을거다. 병원가라고. 나 또한 leakgut한테 병원가라고 권해봤지만 본인은 오히려 병을 방치해두는것같다. 대화중에 알게됬는데 지말로는 3개월정도입원했다는데.. 얼마나 문제가있었으면 입원까지했을까.. 아무튼 leakgut가 보이는 인격에대해서 설명할까한다. 첫번째는 다짜고짜 시비거는 인격인데. 자기한테 직설적인말을할때 제일많이 반응을보이는것같다. 그때나오는 대사는 정신안차려? 쳐맞고싶나. 정신차려 개새끼등.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위압시키는 행동을한다. 두번째로는 자기가 지고있을때 우쭈우쭈우쭈그랬어요라며 스트레스 다풀렸다며 도망칠때쓰이는행동이다. 세번째로는 자기혼자북치고장구치고하는계인데. 자신과 반대대는 내용을 적으면 갑자기 상대방댓글에 댓글을연속으로다는데, 자기 혼자서댓글달았는데 내용을보면 마치 누군가와 대화하고있는듯한형상을 띄고있는것같다. 어렸을때 누구한테 학대를당한것같은데. 그건 3번에서 서술하도록하겠다.

 

3.정신상태

솔직히말해서 얘랑 대화해봤을때,정신상태는 그리 온전하지않은것같다. 이야기해보면 갑자기화냈다가 갑자기 갑질꼰대인느낌이 들다가 또 상대방을 깍아내려먼서 애취급하거나. 대화를 제대로 진전할수없는상태에까지 이르게된것같다. 또 대화할때마다 밖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하던것같은데, 아마 어린시절에 학대를받던 그 느낌이 되풀이되거나,혹은 지금 부모한테 폭행을당하고있다거나 그래서 자기가 여기라면 내 분노를 표출할수있겠다.해서 저런글들과 말도안되는 댓글이 다는게 아닌가싶다. 내가 심리를 전공해본적은 없지만 저러는 케이스가 한정되있더라고. 어린시절에 부모한테 애정을많이 못받아봤다거나 사회적으로 무리에 못끼고 갈굼당해서 여기에 분풀이하는타입. 밖에서 갈굼당하는응어리가 싸이고싸이고 싸여서 아마 지금의 leakgut을 만든게 아닌가싶다. 솔직히 성인으로는 안보이고. 한참학업에 스트레스 받을시기인 고딩,중딩이 아닐까싶다.

 

4.그래서 why? 왜? 저런글을도배하고 어그로를끄는건가.

답은 간단하다. 왜냐하면 주목을 받고싶으니까. 밖에서는 쓰레기였던 자기 자신이 여기와보니까 수긍해주는사람도있으니까 점점더 뭘해야지 뭘해야지 이러다보니까 결국 쓰레기에 가까운 위치의 leakgut가 탄생한게 아닐까싶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에 반감을가지는사람들도있을것이다. leakgut은 그런사람한테 자기의 본성 이중인격을 보여줌에 따라 나 건들면 이렇게되는거야를 보여주는게 아닐까싶다. 그전에 외부스트레스에 의해 울분이 쌓였던곳을 배출하는곳이 여기이기때문이 아닐까싶다. 아마 leakgut도 다른사이트를 가봤지만 금방 몰매를 당하고 쫓겨났을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여기서 도배질을 하고있는게 아닌가싶다. 자기의 낮은지식을 요상하게 말을해서 지식이 낮은사람위주로 끌어들이는게 아닌가싶다.

 

마지막으로  leakgut부캐와 친위대를 소개하겠다.

방실이. 어제 leakgut비판글을쓸때 갑자기 바람처럼 등장한 부캐. 가입글이 9월초반인것을보아 확실히9월달에 leakgut가 뭔짓을저지른게 맞는것같다.

 

씹선비. 추종자. 어제 그 모습을 잘나타내준것같다. leakgut가 죽으라면 진짜로죽을것같은 추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