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leakygut
17.09.17
조회 수 194
추천 수 0
댓글 16








여자랑 썸타는건 순간 재미는잇는데 남는데 없고

 

그걸 떠벌리는건 더더욱. 똥먹는기분인데다가,

 

주위사람들이랑 멀어져야되고

 

애비가 씨발 여친 데려와보라서 데려왔더니 

 

그거 건수잡아서 5년째 가스라이팅질하고.

 

 

 

 

외국인이랑 대화하는순간은 세로토닌인데,

 

그걸 사이트에다가 자랑질하는건 똥먹는기분밖에안든다.

 

 

 

도파민은 세로토닌이 주인이 된 후에 부차적으로 와야하는즐거움이지

 

 

돈,여자,권력,물질적인것들= 다 도파민인데

 

저거 다 가진사람들 절대로 안행복하다

 

더 높은 도파민이만 쫒다가 나중에 허무해져서 자살하거나 

 

죄책감 터져나오면서 치매걸리는경우가 100% 

 

 

 

꼭 가져봐야만 알수있는게 아니다

조금만 통찰을 해보면 알수있다.

 

다들 전성기 떠올려보면 그거 관심받고 쾌락 그런것들 좆도 아니었단거

 

인간적인 연대 배려 원나잇이아닐

한여자랑 가정꾸려서 세로토닌적 행복 이게 

행복이고 고통을 줄이는길이지 






  • leakygut
    17.09.17
    말을해도 알아듣질 못하는구나
  • leakygut
    17.09.17
    의미가 없는게아니라
    세로토닌이 기반이 된후에 부차적인 즐거움이지

    지금 한국새끼들처럼 저게 주가되면
    고통에 허덕이는 병신같은거라고 
  • leakygut
    17.09.17

    야 그럼너가 지금 나랑 말싸움해서 내기분 잡치게하면,

     
    내가 너보다 위
     
    근데 난 외국인친구도많고 너보다 여자도 잘사기는애를 이겻으니까
     
    내가 더 대단한사람
     
    뭐 이런심리냐?
     
    아니면 순간 쾌감 느끼고 마는거냐?
     
    진짜 너가 최고로 우월하다고 생각하냐?
     
    그근거가 이사이트고? 
  • leakygut
    17.09.17
    아무리 센징이들이 미쳐있다지만

    너는 그 정도가 지나친것 같구나 .. 

    너 사이트말고 아무것도 가진거 없잖아 . 

    그 현실을 받아들이는게 너무 쓰라리니까 현실부정하는거야? 
  • leakygut
    17.09.17
    말돌리면서 소설쓰는 니 병신같은 주특기말고 
    의미있는 일을 해볼생각은 추호도 없는거냐? 
  • leakygut
    17.09.17

    나는요. 이 한국사회가 좆같아요.

     
    남 짓밟고 가식부리고 시기질투 이간질
    약점잡는 이 모든게 병신같아.
     
    한국새끼들이 쫒아대는거 추구해대는거
     
     몆몆개 성취해봤는데 다 좆물맛만 나. 
     
     
    막무가내로 다시 해외나가기보다 
     
    나가더라도 이 한국종특 다 벗겨내고 나가고싶어.
     
     
    적응못해서 사이트에다 자위질 쳐해대면서 우월감 확인하고있는게 아니라
     
     
    할수있는데 안하는거랑
     
    하고싶은데 못ㄱ하는거랑은 다른거잔아?
     
    근데 넌 하고싶어하는거같아 보인다?
     
    그럼 여기 있을자격이나 있는거냐 너새끼가?
     
    넌 정체성이 뭐야? 
  • 쟤뭐냐? 혼자서 막 대댓글로 5~6댓글쓰는데 쟤 2중인격이냐?
  • leakygut
    17.09.17
    그렇게 숨어버리지말고 얘기해줘라 그냥 속 시원하게.

  • 숨은적없다 너야말로 정신좀 온전히잡고 이야기좀해봐라. 혼자서 주저리 쓰지말고 센징아
  • 자수성가한 중견기업, 중소기업 사장, 은퇴 다되가는 임원들

    돈 벌다가 벌다가, 즐길만큼 즐기고 여행 다니다가

    결국은 사람 찾아다님.

    님이 말하는, 세로토닌적인 경험을 하기위해, 그런 사람 찾아다님.

    사업을 위한 권력자, 법률자문 인맥이 아니라.

    정규분포 3시그마 안의 그냥저냥 경험 말고, 4시그마 바깥의 독특한 경험 해볼려고, 인맥 찾아다님.

    돈과 규칙적인 생활, 높은 사회적 지위 쫓던 사람들도

    심지어 헬반도에서도

    여유가 생기니, 결국은 그렇게 수렴하더라.
  • leakygut
    17.09.17
    그렇죠..
  • 그 세로토닌을 쫓는 방법은 뭘까요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주의)회원들에게 죽창을 맞은 게시물 입니다 ↓ 13 헬조선 3258 0 2015.08.13
637 헬서울만든 장본인 박원숭이 사퇴안하냐? 1 이반카 157 0 2016.06.30
636 헬조선 사이트도 버려야 할듯합니다, 6 흐물흐물 233 7 2016.06.29
635 빅터 프랭클 2 푸른하늘 100 0 2016.06.29
634 난 헬조선사이트의 수문장, 수호천사임을 자처한다 23 푸른하늘 188 12 2016.06.29
633 우리민족의 미래는 니들때매 없어질려한다 4 우리민족위해서 109 1 2016.06.29
632 사이트가 활성화 됨에 따라 개인적으로 하고싶은 말 12 우리민족위하여 170 6 2016.06.29
631 내가 돌아왔다 이기 7 영자에베제 114 11 2016.06.29
630 책 좀 읽어라 앂세들아 11 푸른하늘 126 2 2016.06.29
629 캐나다 좆같은점 (이민가지마라) 25 이반카 423 10 2016.06.29
628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미쳐가는 헬조선 8 헬조선극혐오 151 2 2016.06.29
627 헬조선은 빨리 패망하고 선진국 직속령으로 편입당해야 합니다. 8 헬조선패 158 12 2016.06.29
626 지금부터 의료민영화시대 적응 연습해보자. 7 이반카 78 0 2016.06.29
625 보편적, 무상복지의 예상 부작용 6 이반카 92 0 2016.06.29
624 자본주의 시스템의 간략한 소개. 8 블레이징 188 10 2016.06.29
623 헬조선 경제성장 못하는이유 아직도 모르겠냐? 11 이반카 131 1 2016.06.29
622 닉 긴 분에게 할말있습니다. 보수주의라고 하셨죠? 9 이반카 96 0 2016.06.29
621 혼자 고고한 척 마세요. 철학자세요??? 4 푸른하늘 158 0 2016.06.29
620 결혼 안할려는 분 (우리 한민족을 멸종시킬거니??) 6 file 푸른하늘 120 0 2016.06.29
619 운영자 형님 등판?? 5 블레이징 78 2 2016.06.29
618 영어닉을 사용하시는 여러분께 공지하나 해드립니다. 9 file 블레이징 117 3 2016.06.29
1 - 56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