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쪽지로도 말했지만
속마음 돌려말하기?가 아니라
한국인의 어떤 성분이 똑같이 입력되어서
너한테 하는말인거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사이트에다 하는말인것 같은 느낌도 마찬가지고.
이걸 어캐 설명해야되냐
한국인 패턴 거기서 거기야 매우 단순해.
이사이트도 헬조선 축소판이니까 그대로 겹쳐보이느거지.
이렇게 공들여서 돌려까는게 더이상한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해나는.
이 모든 말들이
사이트에 대입한거고,
너에 대입해 돌려깐거라면
나 완전 이미지 정치 한거잖어 여태.
이미지 정치위해 돌려말한거 아니고,
다이렉트로 말한거 이면에 사이트에 대한 진심이 숨어있는건 맞는거같은데..
난 전혀 인식 못했어
그렇다면 그분도,,
그렇게 가신거네
최면술사들의 선동과 이간질에 패배해서..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그치만 지금이 중요한거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