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육 관점에서 보면 그게 정의인데,
그들이 준 고통이 세상을 입체적으로 보게 만들었지
이게 뭐 우월하다는건 아니고
고통 많이 받은사람들이
세상을 입체적으로 보고,
환경에따라
공감능력이 극도로 활성화되느냐
공감능력이 극도로 없어지느냐
착한 싸이코패스
나쁜 싸이코패스
이렇게 갈리는데
한쪽이 생태계 파괴하면서 비효율적으로 만들면(빌게이츠)
한쪽이 그거 다 복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고(스티브잡스)
한쪽이 날로먹으면
한쪽이 다퍼주면서
균형맞추고
이런형태인데
이 자체가 굉장히 비효율적이지
모든게 오해에서 비롯된거고.
결국 평등하게 융통합 될거라고 본다.
그런데, 여기서중요한게,
생태계를 파괴하는자의 역할이다
나쁜건 맞는데,
그들이 없었으면 다음차원으로 못넘어갔을거야
필요악인거지
물론 한국엔
생태계 파괴자, 최면술사들이 너무 도가 지나치게 많아서 이건뭐..